서울시메트로 스크린도어 작업자 사망기사를 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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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이*진 조회수 603 |
먼저 젊은이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시메트로 1호선부터 4호선문제 박원순서울시장 재임시에만 1, 2013.성수역 참사, 2, 2014, 감남역 참사. 3.최근 2016년 구의역 참사 이 문제는 인재이고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사건이다. 이 문제에 대하여 서울시장은 주민들에게 해명해야 할 것이다. 오지랖넓게 광주정신이니, 세월호를 잊지말아야 한다는니 하면서 바쁘게 돌아다닐 것이 아니라 산적한 서울시의 안전문제에 대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를 안겨줄 행정을 해야 하는 것이다. 서울시 메트로의 시설 노후화, 싱크홀 문제, 서울시메트로 재정 문제, 기타 등등. 우선, 과거에도 정치권에서 지적이 나왔지만, 서울시 낙하산 문제가 심각하다. 과거 서울대공원 사육사의 죽음도 그렇고, 서울시대공원장은 인디밴드출신이었다. 그리고 서울시 메트로 사장들이 대부분이 노조출신들이다. 이 번 사임한 서울메트로 사장도 증권노조 소속 노조출신이다, 메트로와 증권노조와 무슨 전문적 연관성이 있는가???? 서울시청 직원들이 연이은 투신자살사고 등 서울시장은 이런 문제에 대하여 주민과 국민들에게 해명을 했는가?????? 도대체 어쩌자는 것인가????? 인기영합성 포퓰리즘 정책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 서울시립대한 만값 등록금으로 대학 경영이 어려워지고, 서울시 산하기관의 부채가 22조에 이르른다고 한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산하기관 직원들의 성과급잔치만 3,500억원에이르른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은 청년 3,000명을 뽑아 청년수당을 준다고 한다. 도대체가 서울살림을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가?????? 그러면서 민노총의 사무실 임대료는 면제해주고 민노초으이 사무실 임대료36억원을 지원한다고 한다. 서울시메트로는 재정이 열악하여 수리사들을 외주업체에 맡긴다고 한다. 이 번 사고도 외주업체 용역원이 한 사람이 열차 운행 중에 스크린도어 수리하는 과정에 일어난 참극이라 한다. 서울시 메트로의 경영과 보고체계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길래 이런 참사가 끊이질 않는 것인가??? 서울시 낙하산 외부 영임으로 실제 내부 승진율은 6%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니 정상적으로 근무하는 서울시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할 만하고 연이은 서울시청직원들 투신자살의 배후에도 연관성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강남역 여성희생사건에는 포스트 잇을 장려하고 영구히 기억을 보존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 번 구의역 주변에 추모의 포스트 잇은 금지되고 있다고 한다. 박원순 시장은 주민소환제기 필요한 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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