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성준이를 섭외하는 지 모르겠음.

오늘도 역시나

국정원감사 어쩌고저쩌고, 인권독소조항있는 테러방지법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오늘도 인권 운운하는데 기가막힘.

좌파정권 때는 국정원을 더욱 더 철저히 이용했음.

김대중정부 때 민간인  불법사찰건으로 임동원, 신건 전 원장이 구속되어, 국정원장이 대국민사과했음.

그 때 지만원씨도 불법사찰되어 손해배상으로위자료, 1000만원 지급받은 사실 모르나요?????

노무현 정부 때도  열우당을 중심으로 국정원이  미국에 있는 김경준(bbk관련)과 그의 아버지를 비밀리에 접촉하고,

이명박 전대통령 의 친인척 및 가족들  불법사찰하여 전직 국정원 직원 고모씨에 대하여 징역일년, 집행유예일년을

법원이 선고한 것 정녕 모르시나??????

자기가 하면 로멘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다.

더민중 전 대표 문재인은 한명숙을 무죄라 하면서  이것은 공권력 탄압이다 하면서 보석금도 모금했다지요?????

그리고 국정원댓글 건--나중에 조사해서 관련 댓글 3개 나왔다.

민주당이 국정원댓글관련하여, 전 국정원직원을 포섭하여 주거지 알아내고, 여직원차를 뒤에서 들이받고.

영장도 없이 전 수사과장 권은희대동하고 취재진들과 국회의원들(김현, 장기정, 이종걸 기타) 대동하여 20대 여직원집을

닥치고 쳐들어가  인권을 침해했고, 그걸로 국회의원들 벌금형이 선고된 줄 알고 있다.

(권은희는 그 관련 수사로 위증죄로 재판 중임--그 보은으로 국회의원 공천 받았고)

국정원은 대한민국 국민 아닌가??? 국정원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여직원의 인권은 내팽겨쳐도 되나??????

그리고

테러방지법에 인권유린이라는 독소조항이 있다고 하는 데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

국정원은 사전에 정보를 입수한 자를 중심으로 영장을 발부하여 도청한다.

일반인들을 뭐하러 도청하고 감시를 하는가????????

이것도 국무총리 산하에 두었고 야당은 멍청하게도 정보수집권을 국정원이 아닌 안전요원처에 줘야한다고 억지를 부림.

민주당 국정원 댓글로 일년 시간 끌면서 소모전, 김한길 천막장외투쟁(아주 쑈를 했지요.)

세월호 정국으로 지금짜지도  난리. 유승민 국회법 개정이유도 세월호에 공무원대신 민간인 끼워놓는 것이 그 이유이다.

(정부시행령도 자기네들이 손보겠다고 하는 것--이 안도 유승민 정의화가 앞장섬)

국회의 갑질, 야당의 갑질이 도를 넘었다.

이제는 세월호 개정법-----세월호 특위를 연장해달라는 것---이거야 말로 혈세 시간 낭비 소모전--------

한 석 더 얻었다고 기고만장.

이제는 박지원 국민의 당 원내대표와 우상호가 연정하여 20대초반부터 청와대 및 대통령에게 기선을 제압할려고

협박하고 있다.

협치??????? 협력해서 무엇을 누구를 다스릴건데????

국어사전에도 없는 요상한 단어를 만들어내면서 매일 대통령 겁박하고 거부권행사는 민주주의 후퇴라고??????

(착각하지마시라  국회는 입법기관, 법안을 만들고 그 법안이 행정부에서 잘 처리되는 지를 견제하는 기관이지

다스리는 기관이 아니다. 국민위에서 행정부위에서 사법부위에서 군림하려고 하는 것인가?????)

울 나라 국회의원들 지력이 여기까지.

거기다 이종걸 역시 막말의 대가--

반기문이 대통려이되면 그이름이 시궁창에 버려질 것이라고?????

시궁창 입에서는 시궁창 냄새만 풍기는 것인지.

저런 이들 뽑아준 국민이 미개한 것 아닌가???????

20대 국회의 우울한 자화상이다.

썰전에서 전원책이 말한다.

18대 국회는 동물이고, 19대 국회는 식물이고,, 20대 국회는 무생물(300개의 바위)라고......명언  공감

이준석, 진성준의 공개맞장토론은 없어졌으면 함--말장난 수준임.

(진성준은 열우당당원으로 2007년 정계에 입당하고, 민화협출신이네요.---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인공위성이라고 한 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