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번영의 영웅인

리광요 수상은 백해무익한

정치꾼들을 섬에 초청하여

중간에서 모두 바다에 수장시켰다.

현재 국민 다수가 원하는 일일 것이다.

다수당이 국회의장직을

수행하거나 후보자들을

국회의원들이 투표로

선출하면 될 것을 가지고

자리 놓고 싸우는 무능한

국회는 그야말로 국민의

노이로제 집단으로 전락했다.

이래서 민주주의를 빙자하여

국론분열을 조장하는 정당제는

폐지되야 하는 것이다. 선거공천은

중앙선관위가 하면 되기 때문이다.

즉, 종북사범.살인범.강간범.병역비리.

공갈사기범들을 박탈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리광요 수상은 정치꾼들을

모조리 수장시킨 후에 1인

국민독재를 통하여 싱가폴을

번영시켰으며, 부패방지국을

만들어서 가족.친척비리부터

성역없이 발본색원하여 부패없는

싱가폴을 만들었다. 이런 것만

보아도 수백의 무능한 정치집단보다

유능하고 천재적인 1인의 애민 통치자와 소수가

국민독재를 하는 것이 국가통합과 국가번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겠다는 분단상황에서

의원내각제같은 국론분열적인 권력체제로

개헌하겠다는 정치꾼들이 그래서 적화를

돕는 무능한 정치꾼들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