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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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이 행정은 안하고 정치를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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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31 이*진 조회수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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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인구의 수도 서울의 행정을 맡고 있는 서울시장. 그 막중한 서울시장의 임무와 관리는 관심없고 오로지 대권에 대한 욕심만 가득한 자. 왜 서울시장이 광주정신을 강조하면서 전라도에서 시국강연으로 전라도민들에게 구애하고 왜 서울시장이 본인은 충북의 사위라 하면서 충북강연(6월 초)으로 충북인들에게 구애를 하려하는가???? 서울시 안전사고 문제 서울대공원 사건 서울시의 작종 싱크홀 사건 그리고 4번 째 같은 사고인 서울시메트로 사건 기타 등등. 그리고 서울시 지하철 안전 예산은 1,000억가량 삭감되었다. 그러나 서울시장은 그간의 전시행정으로만 쑈를 하고 있다. 아이 서울 유 에 대한 서울시 마크에 대해서 수십억원 예산 그리고 서울시 랜드마크에 괴물 조각상, 말춤 조각상 건립에 수십억원 3,000명 젊은이들 선정해서 청년 수당 준다고 하고 기리고 노조의 기득권층인 민노총 사무실 리모델링비에 30억원 지원하고 좌파시민단체들에게 지원하고 그러니 좌파단체들 환경단체들이 서울시 북아현숲 말살에도 조용하고 서울시 안전사고에도 조용하고 이 번 서울시메트로사건 대도 조용하고 아들병역의혹 사건에도 조용한 것 보아라 야당이 더 웃긴다. 만약 서울시장이 새누리 소속이라면 당장 더민당, 국민의 당 원내대표들이 -서울시장은 사과하라-- 각 종 언론에서도 서울시의 문제점 서울시매트로의 문제점 서울시장의 직무유기 에 대해서 침을 튀기면서 열을 올릴 것이다. 서울시장의 뜬금없는 광주 시국강연과 충북시국강연에 대해서는 왜 비판 안하나????? 이거야 말로 대권을 노린 꼼수 아닌가????/// 서울시장이 광주에서 뽑혔나??? 충북에서 뽑혔나???????? 광주정신 강요하는 서울시장은 그렇다면 서울정신은 무엇인가???????? 광화문에 태극기게양안하고 괴물(영화 괴물에서 나온 형상 본뜸) 이 서울 정신인가????? 알다시피 영화괴물의 밑바탕 깔려있는 정신은 반미이고, 공권력 무시하는 것 괴물은 미군이 세균실험으로 빚어진 돌연변이이며, 그 괴물을 처치한 것은 군인도 아니고 경찰도 아닌 일반 소시민의 양궁과 삽같은 것이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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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장들... 지자체 업무 외에 활동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처벌하는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몇몇 단체장들 작태를 보면 사실상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한 사전 선거 운동이라고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민노총,시민단체, 환경단체들이 웃기네요.. 돈 받고 입다물고. 박원순이 한가지 확실하게 아는것은 그들 단체들이 돈받고 움직인다는거네요...하아...저런 사람 서울시장이라...가정경제도 빚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에게 서울시 살림을 맡겼으니..
원숭이는 절대 사람이나 대통령이 될 수 없는 것이고, 양치기 소년은 절대 공갈을 그만 둘 수 없는 법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