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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서울시메트로연봉(일억) vs 6계월 계약직 하청업체 월급 140만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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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이*진 조회수 826


서울시 메트로시장 임기 못채우고 옷 벗는 시장들


서울시메트로 정규직 연봉이 육천에서 일억이 넘는다.



이 번 사망한 위탁업체 직원 가방에서 나온  컵라면 한 개.


지금

현재의 노조 기득권세력인 민노총과 한노총의 구성원들은 다 정규직 귀족노조로 구성되어 있다.


정치권(야권)과 결탁하여  이미 정치세력화된 지 오래이다.


야권의 반대로


19대 대 노동개혁법과 각종 민생법안등이 폐기되었다.



노동개혁도 폐기되었다.


지금  부도가 나는 3대해운사들


이미

구조조정 타이밍이 끝났다


그동안

경영진과 노조들은 각종 상여금과 부당이익으로 방만경영하고

부실한 기업 등에 산업은행 및 수출입 은행들이

무리한 지출을 한 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


모든 사고의 근원적인 핵심은 돈이다.


세월호의  실질오너인 유병언은  접대비로 몇 십억 쓰면서 안전관리비에는 연 50만원만을 책정하고


임금도 아끼느라 선장은 이미 퇴역한 70세난 2급항해사를 계약직으로 해서 270만원을 주었다.


이 번

메트로사건도   반복되는 스크린도어 사망에도  돈 때문에 위탁업체 쓰고 모든 책임을 개인의 과실로 더넘기기

급급한 것이다.


서울시장은

세월호사건이 터지자  분노하라 저항하라 하면서

서울시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세월호 아픔이 가실 때까지 무기한 철거안하겠다고 하면서

천막 임대료까지 서울시 예산으로 하고, 철거에 앞장섰던 공무원을 퇴출시켰다.


서울시청직원들이 잇따른 투신자살은 무엇을 말함인가?????/


서울시장은

광주로 충북으로 경기도로 강연나가면서

서울시 예산 축낼 것이 아니라

서울시예산을 안전예산으로 바꾸고 서울시정에 전념하든지

모든 사태에 책임지고


사과하고

사퇴하시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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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윤*현 2016.05.31 23:24

    원숭이는 절대 사람이 될 수 없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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