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박정부가 공기업개혁, 공무원연금개혁, 국민연금개혁, 노동개혁, 금융기업등의 개혁을 줄기차게 주장해왔던 것.

서울시 5대공기업부채가 서울시 전체공기업 부채의 98%를 차지함.

지방재정에 허덕이는 자방차지단체장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

이 와중에 경기도와 인천은은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경기도도 산하기관을 절반 축소하고 잇는 실정임

이 와중에 경기 홍준표 경남은 부채를 다 탕감하고 있다는 희소식.

각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장들은 홍준표경남지사를 롤모델로 삼아야 함.

2014년 말 기준 서울시 공기업 부채는 21조 5994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근데도

서울시는 그간 4년째 컨설팅사업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4년에 다국적 컨설팅기업 맥켄지와 삼일회계법인 컨소시엄에 30억주고 컨설팅만 추진하고 있는 실정

(그야말로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이러니

노동개혁이 필요한 것이다.

노동개혁 중에  근로자시간 단축과 파견법

근로자의 노동을 연장해주는 댓가로 고임금받는 근로자들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그 잉여금으로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개념인 것.

근데도

민노총 및 한노총 및 야당세력들이  협력해서 노동개혁을 노동개약이라  하면서 발목을 잡은 것

이 번

젊은이의 사망기사를 접하니

20대 국회는 반드시 노동개혁과 민생현안법등을 통과시키고

제발 일하는 국회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이런 것이 정치이다----

-민생현안에 올인하는 정치인들 정당, 당파를 떠나서 진정으로 국민과 국가를 위해 정치하는 정치가들을 보는 것이 왜 이리 어려운가???

-언론에서는

허구헌날 차기대선후보자들 지지율 어쩌고 저쩌고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이러고들 있다.

한심한 작태들.

누가 대통령이 되든

구조적 개선이 우선이다.

야당은 자기네들이 정권 잡으면 경제가 나아진다고, 자칭 경제정당이라고???(오늘 더민당 김진태 인터뷰)

그러는 야당은

왜 노동개혁, 민생경제법안들, 서비스활성화법은 통과시키지 않고 발목만 잡는 것인가??????

이중적인 잣대들이다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새누리는

한 석 적다고  기죽을 필요없다.

한 석이 많다고 지금 야당들 기고만장하고 오만하기까지하다.

협박정치하라고 국민들이 야당을 뽑아준 것은 아닐 것이다.

-서울시 국정감사부터 실시하고 서울시 방만한 공기업들부터 구조조정해 나가야 할 것이다-----

서울시메트로 임원 임금 줄이고 인력감축하고,  위탁업체에 맡기지말고 정규직 젊은이들을 기용해야 한다.

돈과 안전불감증으로 일어난 인재인 것이다.

서울5대공기업???

서울시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서울시설공단, 농수산식품공사, SH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