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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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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시장 일일 업무추진비 11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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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이*진 조회수 705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월세 200만원찌리 살면서


트위터에

나는 6억 빚지고,  가난해서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는 박원순서울시장 일일 업무추진비가 117만원이라 한다.


이 번 스크린도어 수리하다 사망한 젊은이의 한달 월급은 140만원.


이러면서 구두 밑창 띁어진 것 신고 문짝을 책상으로 사용한다는 박원순의 꼼수를 이제 세상 사람이 다 알아버렸다.





박원순시장 업무추닙비 3년간 15억 책정, 이 중 실제 쓴 돈은 7억이라 한다.


국회는 당장 서울시감사와 국정조사를 실시하라.


상시청문회법도 한다면서 국회개정법 고친 이들 아닌가?????

누구를 상시청문할려고 법까지    뜯어 고친 것인가??????



박원순서울시당은 특정 브랜드 도미노 피자와 2013년도에 아름다운 피자 캠페인을 벌였었다.



지방재정법에 시장이 업무추닙비로 직원들에게 간식을 사줄 수 있는 규정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3년 1월부터 5월까지 직원들에게 도미노피자 값 754만원을 업무추진비로 썼다 한다.



박원순 시장과 도미노피자회사와의 관계는 무엇인가???


이래도 되는 것인가???



그리고

서울시메트로사건을 정규직과 비정규직 프레임으로 몰아가는 데


이는 구조적 체계의 모순에서 비롯되어진 것이다.


서울시메트로와 하청업체와의 관계와


고위 임직원숫자는 많고 임금도 터무니 없이 높은 반면에  대부부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수리공등은 90%가

비정규직 계약직으로 인건비를 아끼려고  임대한 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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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은* 조 2016.06.01 20:32

    개인적 으로ㅡ 박원순 하면 안타까운것이 ㅡㅡㅡ 과연 이 자가 개인 삶도 빛더미 인데ㅡㅡ 감히 주제에 어찌 대한인국을 이끈답니까? 유권자를 무시하는 짓입니다 ㅡㅡ 본인 자신 가정이나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물런 서울 시장은 무리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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