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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서울시비서홍보직 192명(연 250억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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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이*진 조회수 688



서울시 비서 홍보조직에만 192명 동원, 4급이상만도 수십명

한해 인건비로만 250억원이 소요된다고 한다.


연봉금액만 135억원, 이 중 판공비만도 117억원.


어떤 판공을 하길래 117억원이나 소요되고 있는가????



이러니


서울시 지방재정자립도가 1995년 지방자치제 생긴 이후 역대 최저이다.



서울시 자치구의 금고가  바닥난 상태, 그 중 노원구가 최악, 노원구 재정자립도가 15.9%이다.




이렇게  서울시가 엉망으로 된 이유는 박원순서울시장의 전시행정으로 인한 결과이다.


보여주기식  전시행정.

달콤한 말로 시민들을  현혹시키고, 각종 좌파세력 시민단체들 후원금으로 서울시 혈세를 쓰고 있다.


불법시위하는 단체에 지방 재정금을 쓸 수가 없음에도 민노총 사무실 임대료에만 36억을 쓴다고 한다.



1975년 개통된 40년이 된 지하철 일호선의 안전 문제가 시급한 실정이다.


오히려

박원순서울시장은  지하철안전 예산 액 1,000억원을 줄여버린 상태이다.

3년 동안 스크린도어사건으로 세명이 사망했다.



이런 복지 포퓰리즘에 앞장서는 지도자가 나라를 이끌면


그리스, 베네수엘라처럼  나라가 부도가 나버리고 마는 것이다.


복지, 복지  주장하고, 포퓰리즘정책으로 나서는 행정가들 지도자들 잘못 뽑으면 나라가 망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그리고 그리스는 빚 갚느라 문화유적지, 섬  다 팔아치우고 있고


베네수엘라, 지금  수도 전기 다 끊기고.

햄버거가 20만원이라 한다.



베네수엘라는 석유매장량 일위인데, 석유를 팔아서 다 복지정책에 다 써버리고

산업화 안시키고 거의 대부분의 물자를  수입해서 사용한다고 한다.



지금 북유럽 국가 다 망해가고

베네수엘라 아르핸티나 남미국가들은 물론,

그리스, 스페인 터어키같은 분쟁지역,


사회주의 국가인 쿠바, 이란도 결국 핵을 포기하고 빵을 선택하기 시작했다.

이제

남은 것은 김정은북한정권 뿐이다.


서울시장은 주민소환제를 실시하여 하루빨리  사퇴촉구를 해야 할 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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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신*자 2016.06.02 08:38

    서울시장이 홍보할게 뭐가 있다고 홍보조직에만 192명. 서울시장이 왜 광주를 가고 충청을 가고.. 서울시 메트로 안전예산은 왜 깍고... 자기집 가정경제도 마이너스인 사람이니 서울시 경제도 엉망으로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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