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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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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윤*현 조회수 498


1만년 전 마고한국 지역에


명확히 북두칠성 모양으로


서해에 출현한 UFO편대


인도 자칼점토판"마는 동방의 어머니 나라"



의미를 두는 한국말 '나무'는 '라(해)+무'로



지구촌 문명의 해(중심)가 '무'였음을 담고 있다!



아틸란티스 문명도 '라.무'에 뿌리를 두고 있다!






"나는 북극성의 아들이다!"[환단고기]








- 도산회의에서 부루 태자 -






이러한 부루태자의 발언은


북극성에서 최고로 강한 기운이


나온다는 사실을 당시 선조들은


알고 있었다는 반증이며,그러한


강한 기운을 지구촌에 전하는


존재가 한국의 단군왕검이다


공표였던 것이다! 북극성에서


나오는 강한 하나님의 기운을


받아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이념의 생명의 기운을


아시아와 지구촌에 전파하겠다는


국조 단군왕검 대통령의 의지표명이였다.




[자료]인간 한계의 1만배` 우주 에너지, 북두칠성에서 나온다! 

 


 

  인간 한계의 1만배` 우주 에너지, 북두칠성에서 나온다 http://www.etnews.com/20140708000270

1. 우주 에너지는 북두칠성에서 나온다


우주(광)선은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지는 모든 입자들의 총칭으로 대부분 양성자이나 즉 수소핵이나 무거운 핵 그리고 전자, 감마선 및 중성미자도 있다. 우주선은 1912년 헤스에 의해 최초로 발견됐으나, 이의 모체 및 기원, 전파 과정은 100년 넘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낮은 에너지의 우주광선(lower energy cosmic rays)은 태양과 다른 별들과 폭발 별(爆發星)들에서 온다. 그런데 가장 최고의 에너지 광선(the highest energy rays)의 근원은 무엇인지 수십년간 미스테리였다.


그럼 초고 에너지(the highest energy)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천문학자들은 초고 에너지 우주광선은 (태양의 5만 배를 넘는 것 같은) 초질량(超質量)의 블랙홀에 의한 활동성 은하핵의 제트기류 혹은 강력한 supernovae (초신성(超新星)과 감마광선이 폭발할 때 가 아닐까 생각해 왔다.


그런데 인간 한계의 1만배` 우주 에너지가 북두칠성에서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Telescope Array(TA)’라고 불리는 한·미·일·러 국제공동연구팀(총 125명)은 5년간 천체물리학 데이터를 분석해서 극한 에너지의 우주선(cosmic ray)이 북두칠성 근처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2008년 5월 11일부터 2013년 5월 4일까지 5년간 72개의 극한에너지 우주선을 관측해서 이들 중에 19개가 ‘큰곰자리의 북두칠성’ 근처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극한 에너지의 기원 자체가 확실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북두칠성 별자리에서 나오는 것만은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2. 우리에게 북두칠성은 무엇인가?


우리 민족에게 북두칠성은 고향과 같은 존재다. . 북녘하늘 북극성을 돌면서 언제나 그 자리에서 기준을 제시하는 북두칠성을 고구려 사람들은 자신들이 온 별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사람의 죽음을 '(우리가 태어난 바로 그 곳으로) 돌아 가셨다' 라고 말했다. 그들이 편안하게 갈수 있게 망자의 관 밑에 칠성판을 깔았으며, 고구려 고분에서도 칠성문화의 흔적들을 볼 수 있다. 

 

이런 칠성에 대한 기원, 신앙의 흔적은 우리들 어머니에게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집안에 변고가 닥치거나 아픈 사람이 생기면 늘 뒤뜰 우물가에서 칠성님에게 빌곤하셨다.


특히 북두칠성은   인간의 탄생과 건강, 길흉화복, 불로장생, 부귀영화, 그리고 사후의 삶, 영원불멸의 생명, 더 나아가 도통 등 인간 삶에 있어서 물질적인 복록과 오래 사는 수명과 깨달음이 모두 칠성으로부터 내려 온다는 사실을 알고 칠성을 극진하게 섬겨 왔던 것이다.


한민족의 칠성신앙에서 기원하는 7은 그래서 하나님의 숫자이고, 기독경에도 일곱촛대를 든 신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순결한 한민족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무나 익숙했던 우리 고유의 신앙문화는 급속하게 그 원형을 잃어버린 듯 해 안타까운 일이다.

3.  마치며


칠성은 우리 인간 생명과 영혼의 고향이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러한 인생의 궁극적인 물음에 우리는 칠성에서 왔으며 다시 칠성으로 돌아간다는 답을 제시해 볼 수 있다.


이제 천문학 등 과학의 분야에서 칠성에서 생명기운이 내려 온다는 것이 증명되는 단계에 이르렀다. 실제 과학적으로 입증된 우리 한민족의 칠성신앙과 가치관과 놀라운 영성의 삶에 새롭게 감탄을 느끼게 된다.


이 연구를 함께한 톰슨 교수는 이렇게 얘기한다. "Now we know where to look,  지금 우리는 어디를 봐야 하는지를 안다" 우리가 봐야 할 방향. 우리가 바라 봐야 할 진실은 어디인가? 바로 북두칠성이다! [끝[



북두칠성 한민족은 하나님 민족




UFO로 우주를 비행하고 유전.생명공학을 통하여 생명을 연장하는


최고의 우주문명이라 하더라도 그들의 최고신은 우주 하나님 신이다!



고대 제천단을 쌓아 우주 하나님을 제사할 정도로 하나님 섬기기를


잘했던 한민족은 북두칠성 별자리에서 하나님을 최고로 잘 섬기고


명상 수련을 삶으로 살면서 사람을 사랑했던 우주민족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한민족의 가치관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천과 사람을 사랑하는 애인이 아니겠는가?



한민족의 정통사서[환단고기]가 전하는 有一神  하나님

 

삼성기전 상편/편찬자: 안함로(安含老)


환국(국호의 기원) 개창과 한민족의 有一神  하나님

 

 

吾桓建國 最古

 

有一神 在斯白力之天 爲獨化之神 光明照宇宙 權化生萬物 長生久視 恒得決樂 乘遊至氣 妙契自然 無形而見 無爲而作 無言而行

우리 환족(桓族)이 세운 나라가 가장 오래 되었다.



한 신(神)이 있어 사백력(斯白力)의 하늘에 있으며 홀로 우주의 조화를 부리는 신이다.

 

광명으로 우주를 비추고 권화(權化)로 만물을 낳으며, 불로장생하사 항상 즐거움을 누린다.

 

지극한 우주의 현기(玄氣)를 타고 노닐고 자연에 오묘하게 부합하며, 형상없이 나타나고 무위로 만물을 지으며 무언으로 행했다.











울타리를 넘어 유.불.선을

 

뿌리가 되는 한민족의 우주

 

하나님 사상으로 하나되는

 

학문으로 정립해야 할

 

민족적 인류적 사명이 있다

 



백의 한민족=대제사장 민족

 

흰옷은 제천 주관하는 제사장들만 입었다



 



한방에 골로 가는 탐욕스러운 거짓된 영들은 저차원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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