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는 챙기면서 국민을 자살하게 만들고 죽게 만드는 1차 책임은 정치권

[보도자료]야근을 마치고 마중 나온 만삭의 아내, 여섯 살 아들과 함께 귀가하던 중 아파트 20층에서 투신한 대학생과 부딪쳐 숨진 전남 곡성군청 공무원 양대진(39)씨의 영결식이 3일 광주광역시 북구 한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유족과 친지들은 “가지 마. 돌아와”라며 오열했다. 유근기 곡성군수 등 곡성군 관계자들도 양씨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양씨의 유해는 화장돼 광주시립 영락공원에 묻혔다.

장례식이 끝난 뒤 양씨 유족은 양씨를 숨지게 한 공무원시험 준비생 유모(대학생·사망)씨 가족을 만났다. 유씨의 아버지와 형은 1일에도 양씨 빈소를 찾아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날 두 번째 양씨 유족을 만난 이들은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했다고 한다. 양씨 유족은 1일엔 쉽게 마음을 열지 못했다. 그러나 유씨 아버지와 형이 거듭 진심 어린 사과를 하자 “생각해보면 모두가 피해자인데 서로의 상처를 잘 치유하고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며 용서와 위로의 말을 건넸다고 한다.

양씨 장례 기간 동안 곡성군청 공무원들은 물론 적지 않은 광주와 곡성 주민들이 양씨를 애도하며 곡성군청,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부의금과 성금을 전달했다. 양씨 아내와 아들은 당분간 살던 아파트 대신, 가족들과 다른 장소에서 지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끝]

보수고 민주고 진보고 개혁이고 나발이고 간에 현재 대한민국은

많은 국민이 경제적 어려움과 불통으로 자살하고 죽어간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해야 할 정치는 부재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스위스도 국민투표에 붙인 국민배당제를 헌법 119조에 의거하여

대한민국도 월 50만원부터 시행해야 경제적 어려움으로

죽어 가는 국민 다수의 숨통을 트어줄 수가 있게 된다.

그러한 정치가 보수정치고 민주정치고 개혁정치고 진보정치다.

국민배당제는 앞으로 양극화된 지구촌 각 국에서 시행되게 될 것이다.

스위스가 선수치기 전에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가치관을

가진 대한민국이 지구촌에서 모범적으로 시행하여 지구촌을 선도했어야 했다.

입으로만 나불대는 보수 진보 민주 개혁정치는 이제 국민이 혐오한다.

인간 삶의 기본이 돈이 있어야 살아 가는 경제문제다.

가진 자들이 어찌 하루 벌어 살아 가야 하는 백성의 고통을 이해할 것인가!

부유층의 배를 채워 주는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는 대한민국이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국민세금으로 형성되는 국가재정의 1차적 지출이 국민생계 해소다.

국민이 없고서 나라도 정치도 정부도 대통령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광개토태왕.징기스한.을파소.정도전.세종.류성룡.이순신.정조.정약용이 역사에 빛나는

이유는 백성의 생계 해소를 위해서 헌신했던 애민주의자들이였기 때문이다.

그런 기본도 모르는 자들이 국회에 앉아서 자기들 세비는 다 챙기면서

국민을 팔고 민주를 팔고 진보를 팔고 있으니 나라와 사회가 엉망인 것이다.

통일 한국의 수도는 대륙과 바다를 하나로

잇는 고구려 400년 황도 집안이 되야 한다

그것이

이승만의 북진통일의 완수이자 광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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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억의 통일한국 대한강국 건설

지나족이 시조로 섬기는 공손헌원은 고구려 조상인 고시씨의 방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