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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청와대만 비판하고 김무성의 무능비판은 소극적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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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최*숙 조회수 542

언론에서 항상 국민들의 인식의 조작질에 앞장서 

국민을 우매하게 만들고 중우적 민주주의를 선도합니다..

 

이번총선 이후도 여지없이 언론의 진가를 발휘했죠..

 

김무성보다는 이번총선 패배원인은 

청와대의 관여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런지..!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확한 분석을

해야만 했으나 전혀 분석은 없었죠...그것이 바로 선동이며

인식의 교란입니다..

 

박대통령과 김무성의 책임공방을 놓고 비판하려면

박대통령의 관여와 김무성의 무능력을 일단 나열해야만

어느 것이 더 총선패배의 원인이 큰지 비교가 되는데

박대통령의 관여는 늘상 나오는 반면 어떤 언론도

김무성의 무능은 제대로 다루지 않습니다...

 

과연 그런 대한민국의 언론이 공정성을 기하는 언론이라고

말할수 있습니까?참으로 한심할 노릇입니다...

 

김무성의 무능이 왜 무능인지 알기위해 박근혜비대위 시절의

총선전략과 김무성의 전략을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대통령은 비대위 시절 이전에 야권보다 복지정책을 선점했습니다.

또한 경제민주화를 비대위때 선점했죠...

이는 야권을 이기기 위해 야권의 이미지와 정책을

빼았아야 한다는 기본전략의 결과죠...

 

그로인해

박근혜는 콘텐츠가 없다라고 야권에서 먼저 비난했으나

박대통령에게 모든정책과 이미지까지 빼았겨 야권은

박대통령보다 먼저 깔아둔 박근혜는 콘텐츠가 없다라는 비판이

무색해졌죠...

 

또한 새누리당이 중도정당을 표방함으로서

야권을 더욱 좌로 몰았죠..색깔론 펴지 말라는 야당은

태생적으로 여당과 이미지가 결치는 것을 껴려해서 새누리당이

중도를 선점해 버리자 더욱 선명한 좌로 몰렸던 것이죠.

 

정책 빼았기고 중도 이미지를 빼았긴 야당에게 남은 것은

청년층이였는데 박대통령이 이준석과 손수조를 중시하고

실제 손수조를 아낌없이 지원하자 야권에선 청년층까지 빼았기면

무조건 패배라는 위기의식 때문에 청년층에게 올인했죠...

 

그바람에 40대 이상 중장년층들에게 선거에 임박하여

그럼 우린 뭐냐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으며 뒤늦게 신경을 썼으나

오히려 역효과였죠...

 

그 이유는 평소 군부대 방문을 안하다가 선거철에 방문하며

안보정당을 말한다면 국민들이 안믿듯이 선거열흘 앞두고

중장년정책 내놓으면 누가 그것을 믿겠습니까?

급조했다는 티가 팍팍나는데 말이죠...

 

손수조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서 야권이 청년층에 경끼를

일으킬 정도로 안달하게 만들었으며 반대급부로 중장년층을

자극하게 만드는 정치적 역작용을 만들었던 것이죠...

 

정치적 역작용의 결과를 눈치챗때는 이미 상황은 돌이킬수 없게

되고 시간은 없게 됩니다...그래서 의외의 큰 효과가 있죠..

 

이명박 정부의 불신속에 과반승리라는 결과는 전략의 승리였으며

총선승리 이후 아무도 꽃다발 들고 잔치분위기 조성하지 못하게 하여

정치불신을 더욱 확장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이는 바로 대선준비였던 것이죠...

 

박대통령은 복합적인 총선전략으로 야권을 밀어 붙였던 것이며

그래서 언론의 예상과는 다른 총선결과를 만들었던 것이죠..

 

그에 비해

김무성은 국민공천제 달랑 하나...전략도 아닌 정책...

 

국민공천제는 야권이 거부하면 안되며

근거도 없는 가산점 주지 말고 새누리당 조직을 해산하고

공정하게 해야 그것이 국민공천제죠...

 

과거 박대통령 하는거 보았으면

김무성이건 최경환이건 지들이 알아서

전략을 미리미리 세우고 총선을 승리 했어야죠...

 

최경환도 겨우 한다는 것이 진박 마케팅을 했죠...

김무성 최경환 모두 날 잡아 드시요라는 행동을 했을 뿐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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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신*자 2016.06.12 21:16

    그것이 이상하죠? 김무성이 총선 망쳤는데도 김무성이를 비판하는 기사는 하나도 없다는것. 심지어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등 좌파언론도 새누리 참패에 대통령 탓을 한다는것.. 김무성이 는 국민에게 인기는 없는데 언론에는 황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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