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운동을 보면

근본적인 동기와 명분을 보면 민주화 운동의 주동세력이

어떤 세력인지 아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요?

애초에 민주주의 체제에선 어떠한 폭력도 용납될수 없기에

투쟁을 할수밖에 없었다라고 좌파정치인들은 주장했죠...

민주주의 체제에서

어떠한 폭력도 용납될수 없으려면 국민저항권이 없는

자들이어야 합니다. 그럼 누굽니까?

바로 제도권내 국회의원들이죠...

대의 민주주의의 주체당사장인 정치인은 폭력이

불가능했던 것이죠...

국민이라면 절대로 할수 없는 소리죠...

세뇌된 국민과 기득권 국민 말고 말입니다...

그래놓고

국민이 일어나 자발적으로 투쟁한것이라고 뻥친것입니다..

그당시 어떤 일반국민이 투쟁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투쟁을 합니까?

그리고 일반국민은 국민저항권이 있기에

민주주의에서 폭력을 행사할수 없는 대상도 아니죠...

무식한 국민일수록 정의감이 있다면 민주주의를 폭력으로

지키려고 하겠죠...

허나 민주주의는 어떠한 폭력도 용납될수 없기에 투쟁을 했다는 소린

절대로 못하며 그 당시 그런 말을 하는 국민이 있다면

정치권과 강력하게 연결된 일반 국민이며 정치인들의 말을

일반국민에게 퍼트린 것입니다...

이는 민주화 운동이 국민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것이라는 말이

거짓임을 뜻하며 빼도 박도 못하는 확실한 증거죠...전부 사전에

권력을 가진자들이 배후조종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