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부산우파가 한심한 전라도 평론가들에게...........
|
2016.06.11
배*자
조회수 580
|
웬만해선 전라도인들에 대한 비판이나 아니면 지역적인 색채를 띄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확바꾸어 놓은게 바로 종편이었고 그 주된 원인은 그래도 나름 식자로 보이는 고영신이나 그 외의 전라도 출신의 평론가들이었다. 처음엔 그들의 동교동계에 대한 어쩌면 무조껀적인 미화나 때로는 그전 정치인들이 한국정치의 표본이란듯이 얘기하는걸 보고 아! 그럴수도 잇겠다고 느꼇었고 나름 민주화니 머니에 앞장을 섰던 사람들이니 그래도 한국정치사에 한 족적을 남겼겠구나라는 일종의 정당함까지 느끼곤 햇었다. 거기에 수반되어 나온 멘트가 바로 전라도인들의 투표행태에 대해 전략적이니 , 머니하며 꼭 그런 단어를 써붙이는 그들의 표현이였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회주의가 아닌이상 한후보에 대해 90%가 넘는 투표행태가 나온다는건 도저히 이해할수도 없을 뿐더러 그들은 전라도인들의 이런 투표행태에 대해 전략적 투표라는 이상한 표현을 쓰며 계속해서 미화를 시키곤했었다. 아무리 봐도 굉장히 선동적이고 만약 내가 전라도 인이었다면 분명히 칭찬이 아닌 쓴소리를 했을것임에도 이해할수 없는 말들이었다. . 뒤이어 벌어진 저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라도는 국민의당에게 몰빵을 주었다. 그전의 무조껀적인 반대를 위한 반대의 결과로 국회에서 최루탄을 터트렸던 종북의 김선동을 찍어주었던 결과와같이 무조껀적인 반대의 투표행사를 일률적으로 한것이다.. 그 이후 고영신이나 전라도 평론가들은 입이 마르도록 어쩌면 사회주의적인 때로는 지역편향적인 투표행태를 찬양하며 역씨 수준이 높다느니 어쩌고 하면서 이산한 말들을 지금까지 쭈~욱해오고 있는 중인것이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얼마전 신안의 여교사 성폭행 사건때 소수이지만 그 지역의 주민들이 이상한 헷쏘리를 했었다. 그때 내가 들어본 종편의 전라도 평론가중에는 그 발언에 대해 이상한 말들을 하거나 특히나 전라도 출신 변호사인 양지열은 말도 안되는 논리를 내세우며 그 주민들의 괴변을 옹호하는듯 물타기까지했었다. 한마디로 충격이었다. 외 그리도 전라도 인들은 .지금까지 아직도 피해의식이나 스스로들 떳떳하지 못한것일까? 그래서 작정하고 이런 글을 적는것이다. 쫌 깨라고!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은* 조 2016.06.12 00:59
신안 일부주민들 시각도 경악 했지만ㅡ 전남교육청ㅡ부교육감왈ㅡㅡㅡ"사람이 죽은것도 아니고ㅡ근무시간에 일어난것도 아니고" 이런 망발을 했던데 어찌 종편은 조용하군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