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파가 신공황에대해설레발치는부산의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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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1 배*자 조회수 572 |
한심한 서병수나 부산의 국회의원들,,,,,,,,,,,,,,,,정치권이 외? 끼어드나? 한달후에 밀양이든 가덕도든 평가해서 적합한데를 정하면 된다. 누가 가덕도 신공항 유치를 부산시민의 숙원사업이라했나? 혹씨나 그렇더라도 이 문제는 냉정하게 판단해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정치권들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다. 지금 제주도 공황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사실 국내공황중에 흑자를 내는곳은 인천공황과 김해공황밖에 없는것도 사실이고 설문조사에서 비행사들이 가장 착륙하기 위험하다고 판단한 공황도 역씨 김해공황인건 사실이다,,,그리고 주변이 다 민간주택지역이라 소음도 그렇고 사실 국내선 국외선에 비해 공황 시설이 협소하고 작은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가덕도가 무조껀적으로 되어야한다는 부산정치인들이나 아니면 시장의 논리에는 찬성할수가 없다.. 표면적으론 가덕도가 바다를 끼고 있는 좋은 조건이나 거기에 공황을 만들기엔 또 다른 무엇인가의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는것이고 공정하게 평가단의 결과를 기다리고 만약 안되더라도 수긍을 해야지..마치 부산시민들의 여론이 어쩌고 저쩌고 시민팔이 하면서 그런식으로 접근을 한다면 될일도 안되는 것이며 솔직히 국회의원들이 항공 공황의 전문가들도 아닌거 아닌가? 부산의 국회의원들은 함부로 나대지말고 결과를 차분히 기다리고 그리고 그 결과에 수긍해야할것이고 얄팍한 시민단체들이 데모하면서 마치 그것이 부산 시민드르이 의견인냥 설레발 치는 모습도 굉장이 보기싫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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