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과 중도와 보수적 기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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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최*숙 조회수 378 |
저는 좌파들이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는 것을 본 사람이지만 과거 김대중과 노무현을 찍었죠...
그 이유는 보수적 기득권 강화와 부정 부패가 만연했던 시절 물은 고이면 썩는다는 만고의 진리를 외면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착각한 것은 노가다판에서 관리자들은 외환위기 이전에 전부 경상도 판이였으나 김대중 이후로는 전부 전라도판으로 바뀌었고 능력없는 것들이 잔소리 더하고 잘못된 것을 시정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그 책임이 다른 이유로 하청에게 전가되었기에
몸소 업친데 덥친다는 만고의 진리를 경험했다는 사실이죠... 이는 쓰리기 차 피하려다 똥차에 치인 격이죠...
보수적 기득권은 좌우에 모두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강력한 국민정화정치를 해서 중우적 민주주의를 강력한 중도정치철학으로 해소하고 투쟁정치를 청산해야 하며 보수적 기득권을 해소해야 합니다...
청년들이 착각하는 것은 보수들만 없으면 기득권이 살아지고 청년층의 실업난이 해소되고 희망의 문이 열릴것으로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좌파들에게 이용될 뿐 주도세력은 될수 없으며 그런식으로 좌파를 추종해선 개인 뿐 아니라 민족의 미래는 없다는 사실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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