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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역시 TV조선은 바꾼다고 해도 어쩔 수 없구나...본질을 못 버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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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안*준 조회수 488


진성준과 이준석이 토론 할때면 대부분 이준석이 공격하는 쪽에 진성준이 방어하느 쪽에 있는 토론주제를 설정한다.

얼마전에는 친노정치의 부활이냐를 토론주제를 오늘은 문재인 대표 발언가지고 토론한다.

또한 문재인 대표의 발언이 이걸 이렇게 오랫동안 토론할 만한 발언인지 부터가 의문이다.

거의 국민의당리베이트 사건 다룬 시간과 비슷하게 다룬 듯 하다.

또한 사회자 정두언은 중립적이지 못하다 계속해서 이준석 편을 든다 오죽하면 본인도 민망했는지 자꾸 편들어서 미안하다라고 까지 얘기한다.

또한 진성준의원이 무슨 말만 하려하면 중단시켜버리고 다음 주제로 넘어간다.

또한 자막부터가 계속 문재인대표에게 부정적인 자막만 계쏙해서 내보낸다.

예를 들어 발언마다 차별편향발언?신공항 후보지 방문때 음모론제기? 등의 자막이다.  

차라리 이준석이 얘기할때는 그 내용을 자막으로 내보내고 진성준이 얘기할때는 그 내용을 자막으로 내보내던지.

마지막으로 이준석을 소개할떄는 그냥 여당의 무엇무엇이라고 내보내는데

진성준을 소개할때는 친노의 전략통 이런식으로 내보내는거 또한 문제있는거 아닌가.

진성준은 자기 소신껏 친노쪽에 우호적인 발언을 하더라도 시청자가 보기에는 쟤는 친노니깐 저렇게 발언한다라고 느껴질수밖에없다.

이준석같은 경우 누가봐도 현재의 계파는 비박이잖아..친유승민계라고도 할수 있고.그렇다면 예를 들어 비박의 젊은피 같은 용어로 소개하는게 공정한거지

진성준은 친노의 전략통,이준석은 계파가 아닌 그냥 정치아이돌,여당의 브레인 이라고 하면 말이 안되는거지.

편파방송의 최고봉인 시사탱크 없앤거에 대해 TV조선이 변화하려고 노력하는구나 생각했지만 역시 자기 버릇은 못버리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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