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룩이 낯짝이라도 있다면 불체포 특권, 여전한 전관예우. 감옥에 있는데도 꼬박꼬박 국민의 혈세인 월급등 이루 말할수 없는 스스로의 특권부터 확씰히 없애고 난후 개헌논의를 해야할것이다. 4년중임제가 아닌 다른 개헌논의는 중이 제 머리를 못깎듯이 그들이 아무리 입바른 정당성을 내어놓더라도 저번의 국회법 파동처럼 결론은 또 하나의 파워가 그들에게 실리게 된다는건 바보가 아닌이상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이원집정부제? 거창하게 마치 절체절명적인 시대적 사명감을 가진듯 스스로들 이야기를 하지만 현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질높은 수준을 보았을땐 아마도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 될것이다에 백딸라 레이쓰한다! 지금 필연적인 4대개혁과 구조조정. 그리고 무엇보다 심각한 경제상황등 숨막히는 민생 문제가 산더미인데 개헌논의가 적절한지는 1년 반남은 시기의 적절함과 동시에 또한 부적절한것도 사실이며,, 이 역씨 시급한 현안부터 결론짓고난후 논의한다면 어쩌면 국민들도 동의할것이다. 부산팬들이 자이언츠는 좋아하지만 롯데는 외? 싫어하는지 롯데와 닮은 정치인들은 곰곰히 생각해보면 개헌논의는 아마도 술술 풀릴듯싶다.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저도 4년 연임제 이면 ㅡㅡㅡok입니다ㅡㅡㅡ 왜냐면 잘하는 분이에겐 또 기회 쥐야 합니다ㅡ 그러나 김무성 식 ㅡ오스트리아니 ㅡ 국회집단 지도체제니? 다 개소 닙니다ㅡ국회가 대한민국의 부패 원심력인걸ㅡ 국 민이 다 아는데ㅡㅡㅡ 오늘날 여성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고초가 느꺼집니다 ㅡㅡㅡ 국 회가 여성대통령이라 소통이 안 되는것이지ㅡㅡㅡ 결국 국회가 ㅡㅡㅡ여성 대통령을 고려하지 않는ㅡㅡ 소통 불능? 결국 대한민국의 남성 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