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 67.5%가 청년배당 반대, 54.6%가 무상교복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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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이*진 조회수 549 |
무상복지 쑈를 감행하는 지방자치단체장. 이제는 단식까지??? 아주 쑈를 하고 있네. 청년배당-성남시 거주 19세부터 24세-연 백만원???? 자신이 시장직 유지할 때까지????? 무상교복은 또 뭔가??? 무상공공산후조리원??? 이거 언제까지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하고 있나?? 본인이 시장직 유지할 때까지??? 무상이라는 말은 잘못된 말. 세금으로 지원함을 말한다. 다 시민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이지. 시장의 재산으로 하는 것이 아님. 무상급식?? 다 세금으로 운용되는 것이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는가???_ 시민 및 국민들은 무상이라는 달콤한 말에 중독되어서는 안된다. 베네수엘라, 그리스, 아르헨티나가 공짜 좋아하고 복지추진하다가 망한 나라이다. 다 좌파정부들 집권으로 일어났다. 이재명--단식도 업무다???? 참 쑈를 하네. <사회보장기본법> 제 26조 제2항 및 3항에서는 지자체장이 중앙정부와 협의 조정을 거치지 않고 협의 및 조정 결과를 따르지 아니하고 사회보장제도를 신설, 변경하여 경비를 지출하는 경우는 정부가 지방교부세를 감액 또는 반환할 수 있다고 법에 명시되어 있다. 성남시민들은 반성해야 한다. 성남시를 거덜내려고 하는 자를 시장으로 뽑았으니. 그리고 지방재정 자립도가 50%밖에 안되면서 정부에서 교부금이 안나오면 단식한다면서 무슨 돈으로 예산으로 교복을 세금으로 주고, 산후조리비를 새금으로 주고, 청년에게 배당을 한단 말인가? 배당으로 준 상품권을 인터넷에 다 팔아넘긴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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