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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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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rebate) vs 킥 백(ki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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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이*진 조회수 801



요즘 기사마다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어쩌고저쩌고 하니

기사를 찾아보았다.


원래 리베이트의 뜻은 상품을 산 뒤에 쿠폰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일정금액을 환불하는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그래서 굳이 번역하자면 합법적 환불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반해서


킥 백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는 뇌물성환불이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기자들은 리베이트라고 하지말고 우리말로 쉽게  뒷돈이라고 하든지, 아님 차라리 뇌물이라고 쓰면 좋겠다.



결론은 국민의 당 비례대포 7번으로 당선된 김의원과  박의원과  왕 전사무총장 등이 국민의 당 로고를 이전 회사에서

갑자기 바뀌게되고   김의원이  비사와 모광고업체로부터 일감을 몰아주고 그 대가로 모두 일억 7820만원을 받았다는 것을 근거로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선관위에 의해 적발-)




이에 대해 국민의 당은  비겁한 변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원내대표 박지원은---오래된 관행이다 문제될 것도 없고  법적으로도 문제가 안된다.


박주선--이는 김수민을 모함한 내부고발자때문이다. 내부고발자를 문책해야 한다.



이상돈최고의원---통장에 돈이 입금되었으니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만약 검사가 기소를 하면 망신을 당할 것이다.

   그러니까 받은 것은 인정하는거네. 근데 그 돈은 안썼다는거지요???

도둑이 도둑질해서 그 돈을 통장에 입금하면 죄가 사라지나?? 아직 그 돈을 안썼기 때문에??

참 가지가지한다.



김경진--오늘 시사프로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


--통장이체하는 정치자금이 무슨 문제냐???


자, 이게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의 수준과  변호사(김경진)의 수준입니다.




저런 야당이

성완종 메모에 금액도 적혀져 있지 않고 이름만 적혀진 이완구 전 총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나왔나??



사실 있지도 않은 비타오백상자에 삼천만원을 성완종 비서와 운전기사가  이완구사무실로 전달했다 하면서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언론과 야당이 마녀사냥을 하지 않았는가??


지금 재판 중이지만 3천만원때문에 총리 옷을 벗었다.


그렇게 비난했던 야당이


지금와서 이건 모함이다. 통장에 입금되었고 아무도 그 돈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죄가 되지 않는다고 하니


개가 웃고 소가 웃을 일이다.


오히려 내부고발자를 징계하겠다고 협박한다고 한다.



이것이 <새정치>를 하겠다는 국민의당의 민낯입니다.


그리고 자체조사에서 핵심인물인  김수민, 박선숙, 김수민지도교수, 전 사무총장은  출석도 안했다면서??


무슨 진상이 밝혀지겠는가??



박지원의원은  대북불법송금건과 저축비리의혹에도 다 사면받고,  면책받고 원내대표만 이제 3번 째라고 한다.



김정은 화환을  북에가서  정중히 모셔와서  현충원 상석에 붉은 카페트깔고  정중히 모신 분이고

그 때 야당세력들은 박수도 쳤다지????


한국 대통령 화환은  뒷전에 두고서.



그리고

김정은은 지도자 수업을 받아서 늠름하다고 했다지???


그리고 국민의당이 20대국회에서 처음으로 발의한 법안이 5,18모독죄법안을 통과시켰다지????



처음 원내대표 3인이 모여서 한다는 말이

5ㅡ18기념일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지정안해주면 협치안하겠다고 한 분이시지?????


그리고


국민의당인지 더불어당인지에서

6,15를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달라고????



도대체 정신이 제대로 박힌 자들인가????


우리나라 건국일은 언제인가????


1948년 8월 15일이다. 우리나라 정부가 수립된 날. 광복 70년, 건국 67년 아닌가???



6,15는 폐기되어야 한다.

낮은연방제통일을 선언한 것이다. 낮은 연방제란 북한의 주장하는 고려연방제와 같은 것.

한마디로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을 말함이 아니던가????


북한정권을 인정해 주는 것이다.


6.15와 10.4공동선언은 폐기되어야 한다.


도대체

국민의당과 더불어당의 대북정책은 무엇인가??


북한괴뢰정권이 외치는 것과 거의 같은 것


국정원해체

낮은연방제통일

전작권환수

한미연합체 해체

반미

반일


중화사상-중국의 눈치를 보고


북한정권을 인정하고


노동자들 앵벌이 시키고, 해외노동자들에게 월급을 착취하고,

식량이 없어서 중국이 사료로 쓰는  3년된 묵은 쌀을 싸게 수입하여  북한인민들이 먹고.

공포정치에 툭하면 공개처형하고.

김씨일가를 비롯 공산당과 평양시민 1%만의 권력과 부를 위하여 2천만 북한인민들이 노예아닌 노예가 되는

저런 정권을 찬양하고 싶은 것인가??

그래서

민간인을 등 뒤에서 두 발이나 쏜 북한의 사과도 없이

금강산관광을 재개하라는 말이 나오는 것인가??


북한근로자에게 임금을 직접 전달하지 못하고 달러로 싣고가 북한총국에게 갖다바치는 개성공단을 재개하라고

하는 얼빠진 소리를 하고 있는 야당들



한심하고

안타까울따름




댓글 1

(0/100)
  • TV CHOSUN 김*철 2016.06.16 15:02

    누굴탓하겠습니까 저런자들을 뽑은 국민이있는것을.... 민낯을보고도 이해못하는 이나라에사는사람들 얼마나더 썩어빠져야 제대로보고 정신을 차릴것인지... 그저 안따갑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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