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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무상이라는 단어는 세상에 없다 세금급식, 세금교복으로 불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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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이*진 조회수 536



자꾸 무상무상 그러는데 진짜 인생이 무상한가??


무상이라는 단어를 누가 처음 쓰기 시작했나???


무상은 아니고 그게 전부 다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현실에서 지방자치제도는 문제가 많다.


 지방자치라는 말은 지방의 재정이 자치적으로 쓰여져야 그게 지방자치가 아니겠는가?

무늬만 지방자치이다.


지방재정자립도가 다  50%미만이다. 상남시만이 유일하게 50%대이고 나머지는 다 이하이고

특히 서울시의 경우는  지방자치새행이후 재정이 최악의 상태이다. 노원구는 10%미만이다.


가장 세금이 많이 거치는 서울시가 저 모양이니.


돌고래방사해주고

무슨협동조합만들고

시립대학 반값 등록금하고

노숙자들에게 휴대폰 사주고


심지어는

진돗개방호견까지 등장하질 않았는가???


그리고

더욱 심각한 것은 교육감직선제 문제이다.


교육하곤 거리가 먼 전 통일부장관 출신인(비리전과자 -사면) 이재정은

416 단원고전기집 열권을 발간했다고 한다.

그리고 시민교육자료집 발간(노동자중심)

그리고

서울시 조희연교육감은  친일인명사전을 발간 강제로 학교에서 구매하길 강요했다.


그리고

전북교육청에서 부교육감인가가

전남신안군의 여교사 성폭행사건에 대해서  개인적인 일이라고, 죽지않았다고, 일과후의 일이라고 말했다.



이런 자들이 다  교육제도에서 선출되어 뽑혔다.


이것이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다.


그러면서 누리교육 예산은 편성 안하고 정부가 공약했으니  중앙 정부에서 다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배째라 하고 있는 것이다.


전라도와 전북교교육감은   법외노조 전교조 해임도 안하고 있다.



근데


전교조들은

여교사를 학부형이 집단 윤간한 사실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고 있는가?


위안부단체들은 왜 침묵하고 있는가??


일본 군인에 의해 윤간당한 위안부들의 성은 문제가 되고

같은 나라 국민을 , 그것도 학부형이 여교사를  강간치상한 것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고 있는가???


일본군인들에 의해 짓밟힌 성만 보호해주어야 하는가????


깉은 국민을, 그것도 교사를 학부형에 의해 짓밟힌 성은 보호할 가치가 없는  것인지???



매일 소녀상 곁에서 목도리 둘러주고  시위하는 위안부단체들과

전교조와

여성단체들은 왜 침묵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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