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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부산우파가 박대통령과 친박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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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배*자 조회수 423
회사에도 조직이 있고  하물며  가정에도 부모자식간의 보이지 않는 좋은 의미로의 규율이 있는것이다.      우파당의 원내대표로서  국회에서 그 당을 대표해 연설을 할때에도 역씨 일종의 금기와 규율이 있음은 지극히 당연한것일테이다.          복지수요가 넘쳐나는건 당연한 시대적 요구이지만 나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서 무조껀적으로 복지란 말에 쉽게 현혹되는 국민들의 의식도 잘못된것일테고  국가재정도  모른체 한채 복지정책만 중구난방식으로 추진하는 야당의 행태도 잘못이 있고 경제가 어렵고 국민들의 삶이 워낙 팍팍한 상태에서 증세란 말을 함부로 쓰는것도 국민들을 정말 짜증나게 하는 일일 것이다.    특히나 정치는 타이밍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현 상황에서의 증세란 단어를 들이 밀기에는 너무 이른감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유승민을 싫어하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구구의 복지 수요에 비추어 보았을때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다!  라는 그의 말에 찬성할수 밖에 없다.   하지만 우파의 원내대표로써  그리고 집권여당의 중요한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위치의 사람이라면  뜬금없이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다!  라는 말을 꺼낼게 아니리  이제는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증세도 생각해봐야한다!  라고했어야 했고 그런 중요한 발언을 하기전에  그 단어에 대한 일종의 토론을 거치고  조율을 가지고 난후 발언하는게 옳은 행동이었다.    그건 바로 개인 국회의원의 발언이 아니었기 때문이고  그럴러면 원내대는 외 출마하나?      이런 그의 무대뽀적인 들이 박기는 이 사건의 전초전에 불과했다.   그때  공무원 연금법 협상하라고  등판시켰더니  그 법에 대해 하나마나한 결과를 내어놓더니  뜬금없이  국민연금법이라는 빈볼을 던지질 않나?  한술 더 떠서  국회의원들의 특권만 높여주는 국회법 개정안을 불쑥 들고와서  청와대와의 갈등을  유발시키는  폭투를 던진것이었다.      그 두법은 야당과의 협상과정에서  어쩔수 없이 받아들인게 아니라는건  그 이후 그의 밀어부치기에서  드러난 사실이고  평소 그의 소신과 맞아떨어진  이종걸과의  키쓰로 보는게 타당할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가마이 있을 청와대도 아니고  가만이 있으면 또한 이상한 것이었고  그 당시 아무생각없는 김무성은 잔대가리만  열씸히 굴리고  있는 상태에서  정무수석이 내려오고  청와대에서  전화를 해서  이 법은 절대 안된다는 말을 당연히 했음에도  원내대표 ,유승민,  부대표 .조원진은 그런 전화 받은적이 없다는 거짓말까지 해대며  결국은 그 법을 밀어 부치려 했었고  유승민 파동은 바로 거기서  사단이 난것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유승민 그를 두고 자기정치를 한다는 비판을 하는 것이고  자기정치는 누구나 당연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여당의  원내대표란 자리를 고의적으로  망각한 그의 이기주의와 독단에 짜증을 내는것이다.      유승민의 복당결정을 내린 비대위의 절차는  약간의 문제점과 어설픔도 있어 보이고  위원장의 삐낌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거대 공당의 절차라고 하기엔 중요 쟁점의 결정상황이  너무나 가벼움과 허술함도 있어 보이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새누리에 뿌라쓰 요인이 되는 것이고  있으나 마나한 비대위에서  그래도 그나마  하나 건진걸로도 보인다.    유승민 그는 분명히 물이 아닌 기름과도 같은 존재임이 분명해서 앞으로도  사사껀껀 마찰이 생기고  당의 분열에 도화선이 될게 분명해 보이나  이럴때일수록  청와대와 친박들은  대탐소실의  실리적 생각을 가지는 현명함을 보이는게  옳은 판단일것으로 생각된다.      박대통령이  지극히 자국 이기주의인 중국 공산당 열병식에 참여하는걸 두고 찬성했던 이유는 문화적으론 대한민국에 우호적이지만 대북관계에서는 여전히 북한의 편을 들고 있는 중국인민들의 생각을 바꾸어 우리에게 호의적인 생각을 가지게 함으로써 중국 공산당이라 할지라도  여론에 떠밀려 어쩔수 없이 우리편이 되게 할수도 있는 하나의 큰 효과를 노린것이었고  앞으로 분명이 있을 4차 핵실험에 대해  꼭 싸드 문제뿐만 아니라  우리가 중국에 대북제재를 강력하게  요구할수 있는 하나의 명분을  마련할수 있는 좋은기회라는 전략적 선택을 한것이었다.     팽팽한 경기 상황 속에서  주자 1루나. 1.2루에 있을때 한명을 희생하면서 까지 보내기 번트를 대는건  아까운  원아웃의 중요성보다  1점의  득점을 노리는 바로  대탐소실의  행위인것이다.        대부분의 우파인들이 유승민을 기름으로 생각하며  꼴보기 싫어하지는  현상황과 그러함에도  그 기름을  물과함께  큰 그릇에  담을수 밖에 없는 현 상황이고  결정적인 순간에  숟가락으로  살포시 떠서 기름만을 살짝 드러내는건  어쩌면  지지자들의 몫이자 그다지 어려운 일도 아니니  어쩌면 그런 사람들도 있어야 당에 활력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고  청와대와 친박들은 흥분들 하지말고  지금 이순간  바로 대탐소실의  큰 생각을 가져야함이  마땅할것으로 보인다.     더이상 생각할것 없는 지극히 단순한 복당이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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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배*자 2016.06.19 12:39

    여진님의 의견과 같이 우파인들중에 유승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몇프로나 되겠읍니까마는 이럴때일수록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게 현명한게 아닐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유승민의 복당을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이해관계에만 얽히고 설켜서 계속 이상태로 가다간 유승민이란 기름이 촉매제가 되어 당의 미래뿐만이 아닌 내년 대선에서의 산불로 번지지않을까 바로 그게 걱정인것입니다.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더민당에 조경태가 있었듯이 새누리에도 맘에 들진 않지만 유승민이나 김용태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건 긍적적으로 평가하는것이고 당의 일치된 단합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사이드에서 어깃장 놓는 그들이 있음으로 때로는 활력적인 면도 생긴다고 보는것입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면 더민당으로 가야하는 건가요? 저도 개인적으로 노무현대통령을 비판하지만 그래도 그의 순수한 감성만은 좋아하는데 그럼 저도 더민당 지지자가 되어야 하는건가요?

  • TV CHOSUN 이*진 2016.06.17 23:53

    한줄로 요약하자면, 유승민은 기름이고, 그 기름을 살포시 뜨면 되니 유승민복당에 왈가왈부하지말라 이 말씀???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유승민은 새누리를 무늬로 두르고, 정신은 야당과 연정하려는 회색 정치인이죠. 야권세력들 유승민 칭찬해주고 띄워주는 이유 모르시나??? 유승민을 그져 불쏘시기정도로 여기는거지요, 언젠가는 팽당할 신세. 그리고 사회주의경제법 발의하고 무소속으로 나오면서 일 번은 뽑지말라고 하고 박정희 전대통령을 욕보이고 박근혜대통령 덕에 정치입문한 주제에 등에 칼을 꽂는 유승민을 왜 복당시키나???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스스로 물러나야함. 노무현을 존경한다고 하는데 더불어당으로 들어가야함. 그러나 더불어당은 싫어할 걸?? 경쟁자가 한 명 더 생기는 꼴이니. 그러니 안철수도 팽 당하고 결국은 나오고 국민의 당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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