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비대위의 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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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최*숙 조회수 432 |
공정성이 결여된 편파적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새누리당 비대위원는은 이번 선거 참패의 원인도 공정하게 조사하지 않았으며 오로지 선거결과만 놓고 자신들이 국민의 뜻을 반영하여 대변하는 것이다라는 명분을 세우죠...
하지만 그들에게 어느 국민이 국민을 대변할 자격을 주었을까요?
새누리당 패배원인은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허나 어느 것이 더 큰 원인이고 옳바른 것인지에 대해서 새누리당 비대위는 조사한적이 없습니다..
말그대로 현 비대위의 행위는 주먹구구식 비대위이며 편파적 비대위입니다...비대위원들은 스스로 공정하다라고 생각할텐데 아무런 조사없이 판단을 한다는 자체가 불공정한 오만함이죠...
비대위에서 공정하게 하려면 이번 선거 패원 원인에 대해서 다각적인 조사를 해야 하며 이치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벗어나지 않는 합리적인 국민의 글을 중심으로 선거 패배에 대한 원인 분석을 해야 합니다.
외부인사는 바로 그런 공정함이 생명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 오히려 더 편파적인 본인 생각을 국민의 뜻이라고 포장을 해버렸습니다...
이는 오만의 극치이며 바로 이런 행위가 중우적 민주주의이며 과거 소크라테스가 그래서 죽은 겁니다...
그당시 소크라테스가 죽을때 재판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무식한 사람들이였을까요?그당시도 나름 사회 저명인사들이 참석했겠죠...
국민은 여당과 야당이 있을때 어느 쪽이 더 잘못했고를 판단하지만 좌파들은 이미 편파적 시각으로 한쪽을 일방적으로 심판합니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 왔을때 공정한 시각으로 좌파들이 박근혜 정부를 보았을까요?아닙니다...다음번에 꼭 처부수리라는 다짐을 했을 겁니다...
투쟁은 민주주의에 대한 공정성을 잃게 만드는 인식의 병원균입니다.
소통이 안된다구요...소통 이전에 공정성을 잃게 만드는 투쟁질을 합리화 해서 민주주의를 병들게 하는 것들이 누굽니까?
오늘날 우리 국가의 가장 심각한 병이 바로 투쟁인식을 편파적 시각을 국민에 심어주어 공정성을 잃게 만들어 잘못된 민주주의의 길을 가는 부류지만 새누리당 어느 누구도 정확한 핵심을 지적하지 않았죠...
원채 머리통이 웰빙이고 자신의 안위 위주의 삶을 살기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편파적인 인식에 의한 공정성을 잃은 민주주의는 죽은 것이며 그 근본원인은 투쟁인식을 국민에게 심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을 점점 중국의 홍위병들로 만드는 것이죠...
비대위가 바로 하려면 이번 선거 패패 원인을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물어 보고 새누리당 전략이 잘못된 것인지 청와대가 잘못한 것인지 다각적인 분석을 했어야 하며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한 토론을 비대위 홈피를 만들어 참고하고 외부 비대위원들은 어거지를 쓰는 편견에 입각한 국민들의 말을 참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옳바른 말을 하는 사람의 의견을 참조해서 옳바른 국민의 인식을 대변할때 국민들의 뜻이란 말을 사용할 자격이 있는 것이죠...
공불정한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 것보다 오히려 과학적인 조사가 더 신뢰가 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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