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정화정치와 자유민주주의... |
---|
2016.06.19 최*숙 조회수 398 |
정치인이건 국민이건 민주주의에 대해서 껍데기만 알았지 알맹이는 모릅니다...
우파들은 자신들의 모습은 잘 안보일테니까 좌파의 모습을 놓고 말을 하죠...
원래 국민이라면 대의 권력기관들이 잘 하는지 못하는지 감시를 똑바로 해서 선거로 심판하는 것이지만 사실은 일방적으로 좌파에 편승해서 불공정한 시각으로 선거승리를 위한 도구로 민주주의를 전락시켰죠...
민주주의 선거는 승리를 위한 도구지 공정한 인식으로 투표를 해서 국민의 대표자를 뽑는 선거가 현실적으론 아니죠...
투쟁없는 좌파는 없으며 정치판에 투쟁을 끌어들인 것은 잘못이라 지적을 하니 절대로 잘못이 아니라 하죠...
사상의 자유는 사상을 왜곡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허나 정치판에선 투쟁이 국민저항권이라고 왜곡하며 국민저항권 조차도 국민에게 있는 것이지 국회의원저항권은 없음에도 정치판에서 투쟁을 합리화 하죠..
투쟁은 민주주의 병들게 하는 근원입니다... 투쟁 자체가 정치판에서 공정하지 못합니다.. 나는 항상 투쟁의 주체이고 너는 항상 투쟁의 대상이니 무슨 공정성이 있으며 투쟁이 혁명이론이지 정치이론인가요?
공정한 인식이 무너진 사회를 만들어 놓고 민주주의를 발전시켰다라고 뻥치는 것들이 좌파정치인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좌우의 비율은 60%이며 이미 이들은 편파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민주주의가 가능하겠습니까?공정성을 없는 시각을 가진자들이 60%이며 나머지 40%는 대부분 멍하죠...
대부분의 40%는 대부분 민주주의 한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현실은 민주주의를 이용해서 승리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인대도 말이죠...
현재 민주주의는 좌우의 승리를 위한 도구입니다. 공정한 인식을 가진 국민들이 대다수여야 함에도 불공정한 인식을 가진 국민들이 다수를 찾아하는 상황에서 서로간 승리를 위한 도구일 뿐 여야를 보는 국민의 인식의 공정성은 없습니다..
국민들에게 불공정한 인식을 심으면서 박대통령의 소통이 문제라고 하는데 사실은 불공정한 인식을 국민에게 심는 정치인들이 더 문제이며 우리나라 정치의 암덩어리들이며 그 중심에 투쟁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정화정치를 해야 하며 국민정화정치란 국민이 정치를 교화하고 정치가 국민을 교화하는 것입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