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파가 표창원의 선동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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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배*자 조회수 444 |
표창원의 말을 듣고 있으면 워낙 말빨이 있는 사람이라 때로는 쉽게 동화가된다. 언제였던가? 서울시와 성남시의 청년수당에 대해 몇나라의 예를 들면서 시범적으로 하고 있다며 굉장이 성공적이며 박원순과 서울시가 잘하는 처사인듯이 얘기를 했었다. 역씨나,,표창원 그도 마찬가지였다.. 좌파 특유의 굉장이 선동적이며 사실을 외곡한다. 한번 찾아보라! 우리보다 복지가 몇배로 강화된 몇몇의 나라에서 시범적으로 청년수당 제도를 시행하다가 여러가지의 부작용으로 인해 죄다 그만둔 사실을....그리고 표창원과 같이 나왔던 새누리 의원은 머하는 사람인가? 그 정도의 간단한 얘기에도 제대로 반박도 하질못하고..........저러니 새누리가 안되는것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좌파들은 빚좋은 개살구로 포장하며 선동질을 해대면 시청자들이 훅,,넘어간다고 생각한다...짜증난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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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조 2016.06.20 01:53
미국이도 노가다가 일부 무능한 의사 변호사보다 ㅡㅡ더 잘법니다 ㅡㅡ 꼴에 대학나왔다고 기피하며 나이먹고도 부모등살 빼먹고 좋은 일자리없고 ㅡㅡ국가탓만 하다가 노가다도 조선족들은 서로 하려는데 백수 할 바에 ㅡㅡㅡ 힘들어도 인간 노릇 하는 사람들이 더 멋있어 보 이네요
배*자 2016.06.19 22:02
요즘,노가다하면 기본 10에 한달후 만원오르고 2.3개월하면 또 만원 오르고 기공이되면 15만원에서 20만원까지 돈을 버는데..기술 배우고 돈도 벌고 얼마나 좋나.. 노가다 천대하는것도 옛날 이야기지......요즘은 노가다가 얼마나 돈 마니 버는줄 아나?
배*자 2016.06.19 15:43
공무원 시험에 떨어지면 인생이 쫑나는것인가? 대기업에 원서 넣었다가 떨어지면 무조껀 실업자로 있어야하나? 아니? 그러면 대기업에 들어갈 만큼의 그어려운 경쟁에서 백프로 전부다 실력을 쌓았다말인가? 중소기업에 들어가면 외 안되나? 월급이 작아서 만족스럽진 못하겠지만 ,노가다는 요즘에 기본 10만원인데 노는 동안 10일만 일해도 최소 백만원이 생긴다. 노가다는 외? 안하나? 알바해라! 시급도 오르고 재미도 있다. 내가볼땐 무조껀적인 사회불만과 힘든걸 싫어하는 행태이다.. 그런데 거기다. 50만원을 준다고... 돈이 아니라 여러 직종들의 의미부여를 해줌이 정당할것이고 포카의 한면처럼 아직까지도 삶이 많이 남은 그들에게 주는 얼마 안되는 돈은 바로 포이즌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