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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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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민주적 비대위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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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최*숙 조회수 462

방송에선 김희옥 비대위원장의 발언을 놓고

왜 비민주적인지 모르겠다는데 그런자들이 민주주의를

망치는 것입니다.

 

일단 비대위원들은 이번 총선패배를

친박에 의한 공전갈등으로 몰아 세우고 있습니다...

친박의 멍청함은 한탄이 나올 정도이나 비대위원들의

편파적 시각은 공정하지 않은 시각이고 민주주의적 자세가 아닙니다..

 

이번 선거 패배 원인은 전략의 부재인지 김무성 유승민의 잘못

최경환의 잘못 등등 여러 요인들이 있고 좀 더 정확한 분석을

해야 하지만 비대위원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시각은

좌파스런 편파적 시각이기에 절대로 민주주의라고 볼수 없죠...

 

국민을 대신해서 공정성을 기할 자들이

국민을 등에 업고 자신들의 사견으로 비대위를 이끌어 가는 것이죠..

이는 민주적 비대위가 절대로 아닙니다...

 

늘 지적 했듯

애초부터 박대통령의 소통문제에 대해서 새누리당은 적극적 방어를

못했습니다...이미 투쟁적 사고를 하면 편파적이고 공정성을 잃게

되기에 정치판에서 투쟁은 민주주의의 최대 적입니다...

 

허나 그 부분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죠...

 

투쟁의식으로 정치를 하는 자들과 절대로 민주주의를 할수 없으며

투쟁 자체가 민주주의 사상도 아니며 정치이론도 아니고

혁명이론입니다...나는 항상 도덕적으로 완벽한 투쟁의 주체이고

너는 항상 투쟁의 대상이기에 투쟁정치 자체가 이미 공정하지

않죠...

 

투쟁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합법적이라고 좌파들은 주장하는데

그들은 투쟁을 국민저항권이라고 왜곡하여 투쟁을 하기에

절대로 용납되어선 안되지만 김무성과 유승민은 그런 야당을

대화의 대상으로 인정을 함과 동시에 박대통령의 소통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죠...

 

들떨어진 인식으로 야당을 민주주의가 가능한 당으로 인정하는

자신들의 우매함을 김무성은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우매함은 민주주의를 형식으로만 평가를 하기 때문입니다.

정진석도 이번 사건을 내용이 아닌 형식적 절차상 하자가

없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번 비대위는 새누리당의 민주주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적나라 하게 보여준 것이며 그런자들에게 나라를 맏기는 것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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