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국회의원을 지역구로 뽑고 있는데

유승민은 서울에 대구에 또 어디에 집을 3채 보유하고 있다고 그러는데

보통 지역구 국회의원들 활동무대는 지역구에서 활동해야 하는 것 아닌지???

주소만 달랑 대구에????

그리고 딸은 금수저인가???

보통 일반대학생들, 취업도 안한 20대가 2억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일반 서민들 일반대학생들이 갖는 자괴감은???

유승민은

사회주의경제법을 발의한 의원이다.

사회주의경제법이란  한마디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국가의 경제보다는 분배, 복지에 더 중점을 두는 정책이다.

집이 세채나 있고 딸에게 저금통장에 2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이가

일반 서민이 집 하나 장만하려면 꼬박 저축해서 8년이란 시간을 걸려야 가능한 것인지는 알고 있는지???

대학생 등록금도  무이자로 대출받아 직장 다니면서 원금을 상환해야 하는 서민들 입장은 일고있겠는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승민이 새누리에 있으면서 한 일은 무엇인가???

원내대표로 있을 시 그의 행동이 적절한 것이었나??

왜

야당과 언론에서 유승민을 띄워줘야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정치인가??

그리고

김무성이 유승민때문에 도장갖고 달릴만한 가치가 있는 정치인인가?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서라도 유승민을 보호해줄 만한 가치가 있는 정치인인가??

야당이나 야당을 지지하는 세력들은 유승민을 좋아할 수밖에 없지.

야당 원내대표와 연정하여 청와대와 각을 세우니 이  얼마나 좋은 호재인가??

그리고 친박 비박 자꾸 분열일으키지 말기를

친박은 없다. 강성친박도 없다.

오로지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하고

야당의 몰지각한 공격으로부터 청와대를 지키고자 하는 세력들이다.

왜

친박을 이렇게 호도하는가??

새누리출신인 박근혜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성공리에 끝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력들을

친박, 강성친박, 극우라고 왜 호도하는가????

박정부가 성공해야 다음 정권도 성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언론은

친박  비박 편가르고 분열 일삼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