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메트로-은성 psd와 11차례 계약변경-92억 추가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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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이*진 조회수 476 |
참 놀랍다. 서울시메트로에서 퇴출된 이들-음주운전, 신용불량자, 은퇴자 , 징계자들이 은성 psd로 이직되는 조건으로 수없이 계약이 변경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남(연합뉴스 기사) 2011년도 201억계약 맺고 메트로 전적자 추가고용,, 임금인상을 전제로 사업비를 지급했다고 함. 그리고 메트로 전직자들은 스크린도어와 무관한 비전문적인 자들임. 쓸데없는 임원들은 고액연봉을 주면서 갖은 특혜는 다 누리면서도, 정작 목숨걸고 현장에서 뛰는 고용인들은 다 비정규직으로 채용함.(이 번 사고당한 젊은이 임금도 140만원이라고 한) 그리고 메트로 사장 및 임원들은 다 야당과 시민단체 노동단체에 소속된 이들로 낙하산 인사를 감행한 서울시장. 이 얼마나 부조리한 일인가?? 박원순서울시장이 재임기간 시 벌써 똑같은 사건이 세 번째로 일어나고 스크린도어고치다 사망한 이가 벌써 3명이다. 이쯤되면 박원순서울시장이 용퇴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세월호, 해상교통사건이 일어나자, 유족들과 좌파단체와 야당들은- 대통령 일곱시간 운운하면서 청와대로 돌진하고 김모는 단식투쟁까지 하면서 내가 이기나 대통령이 이기나 하면서 맞장까지 뜨고, 문재인은 동조단식까지 했다. 그리고 문재인은 세월호는 광주다 하면서 국론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조장했으며. 이번 구의역사고도 지상의 세월호다라고 하면서 분란만 지피고 있다. 실로 야당의 대표까지 지내고, 대통령후보로 나와 48%의 지지를 얻은 자의 수준이 이러하다. 전교조는 청와대게시판에 대통령하야하라 하면서 집단 글 올리고 정구사의 시국선언 교수들의 시국선언 야당의 장외투쟁, 온갖 입에 담지못할 정도의 악담을 대통령에게 쏟아부었던 단체들이 스크린도어사건에는 왜 박원순시장 24시간 운운하면서 데모를 하질 않나? (구의역사고난 다음날 축구시합에 시전했다하던데?) 그리고 전남신안 성폭행범 사건에 전교조들은 뭐하나? 벌떼처럼 일어나야 되질 않는가? 여교사의 인권이 무참히 짓밟혔는데도 침묵을 지키고 있으니 전국의 여성인권단체들은 뭐하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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