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정치다는 방송의 공정성이 없습니다... 

공정성 논란이 빚어질 것을 우려해서

자꾸 친박 정치인들이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하죠....

문제는 공개적으로 나는 친박정치인이라고 할 정치인들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겉으론 계파청산인데 친박정치인을 모신다는데 방송 나오면 머리에 총맞은 늠이죠...

친박 정치인은 나오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은

반대로 친이 비박계만 모신다는 것인데 그자체가 이미 언론이

공정성이 없는 것이죠,....

언론이 이미 비박과 친박을 나눈것입니다...

이것이 정치다에서 그런식으로 먼저 해놓고 또 친박이 모인다라고

비난할 자격이 있습니까?

이는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욕하는 격이죠...

이것이 정치다를 보면 공정성이 없기에

정치판에서 쓰이는 상투적 격언이 생각납니다...

가제는 게편이다...그나물에 그밥이다...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한다.. 초록은 동색이다.. 등등

정치인이 언론의 영역까지 침범을 해서 정치인 티를 못버리고

불공정한 방송을 하는 것은 중우적 민주주의에 앞장서는 것이죠...

이는 인식이 디테일하지 못해

자신이 정치물이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꾸 국민의 의식을 편파적으로

바꾸려는 음흉한 마음이 숨어 있기 때문이죠...무론 본인들은 그렇지 않다라고 우기겠죠...

원래

정신병자는 스스로를 정신병자라 하지 않는 법이니까요?모르니까 그짓을 하지 알면 그것을 하겠습니까?

의식과 감성이 굳어서 모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