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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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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총선백서와 친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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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최*숙 조회수 341

친박계가 새누리당 총선백서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말을 합니다...친박계는 대통령을 보호한다는

명분을 세웠겠으나 사실은 친박계가 등쉰들이란 증거죠...

 

오히려

박대통령때의 전략과 김무성때의 전략을 비교해야만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것이죠...

 

모사정치만 있고 전략을 생각하는 머리들이 없으니

자신들의 분에 넘치는 소린 못하는 것입니다...

 

친박계의 한심함이 그대로 들어난 것이죠...

 

비박계는 대통령과 친박책임으로 돌리는데

친박계에서 전략부재 때문이라고 못하는 이유는 앞으로 어떻게

선거전략을 잘 짜서 승리를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비박계의 공격에 대응하기가 곤란한 것입니다...

 

자신 있으면 전략 때문이다라고 대응을 했겠죠...

 

새누리당은 외부건 내부건 적이 있고

대선전략도 이미 늦었습니다...총선전략과 대선전략이 함께

들어갔어야죠....답답 그 자체이고 멍때리는 웰빙정당입니다...

 

박대통령께서 과거

지방선거쯤에 왜 복지정책을 내 놓았는지 아십니까?

평범한 일반적 대가리들은 지방선거 이슈에 복지정책 이슈가

가려질수 있으니 뒤로 미루자라고 했겠죠...

 

그러나 지방선거 전후를 기해서 발표하신 것은

그래야 여권 잠룡들의 경계를 막을수 있습니다.복지정책에

시비를 걸면 지방선거 끝난지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대선 싸움이냐

라는 비난을 들을 것이기에 지방선거에 관련된 여권잠룡들은

침묵할수밖에 없었으며 야권은 지방선거에 치중한 나머지

복지를 박대통령에게 선점을 당해도 옳바른 대응을 못하고

급조된 대응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타이밍까지 계산을 해서 과거 복지정책 발표시기를

일부러 지방선거쯤으로 맞췄던 것이죠...

 

야당이 급조해서 복지정책 내놓자 이정현의원은 급조해서

내놓지 말고 구체적으로 내놓으라고 압박을 했죠...

 

야권에서 이미 급조할거란 사실을 예상했기 때문에

박대통령께서 시킨 것이죠...

 

저는 박대통령의 선거전략에 대해서 여러차례 쓴적이 있습니다.

전 꾸며쓰는 것이 아닙니다...제 자신도 미리미리 전략을

선제적으로 말했었고 그당시를 박대통령의 전략과 교감을

하고 있었기에 나름대로 기억을 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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