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기주의와 정치권력이 결탁하면 다 망하는 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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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이*진 조회수 476 |
사실 신공항문제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국가 부채를 심화하는 꼴. 노태우정부의 청주공항 김영삼정부의 양양공항 김대중정부의 울진 무안공항 현재 다 적자투성이고, 지금 폐쇄직전에 놓인 걸 정녕 모르시나? 특히 무안공항은 규모면으로는 국내 15곳의 항공 중의 제 4위이다(막대한 혈세를 퍼부운 것) 신공항문제는 노무현정부, 이명박정부, 박근혜정부의 공통 공약사항. 그러나 결론은(제 삼자에게 의뢰한 것은 잘 한 일) 김해공항확장으로 결정 난 것은 그나마 바람직한 일이다. 그리고 지금 언론에서 신공항 문제 김해공항학장문제는 후폭풍이라고 그러고 박대통령이 공약을 안지켰다고 하는 데 공약은 공약일 뿐 공약지키느라 무리하게 추진한 역대 공항들 지금 파리만 날리는 것은 생각도 하지않는가??? 신공항의 문제점은 우리나라는 지금, 남한 땅덩어리는 좁다. 제일 먼 거리가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제주도는 섬이고 공항이 발달되어 있지만. 고속버스도 있고 고속철도도 있고 지금 마이카 시대인데 밀양이나 가덕도에 국가예산을 투무리하게 투입해서 신공항을 지은다 한들 얼마나 경쟁력이 있겠는가? 밀양건설하려면 10조원 투입, 가덕도는 3조원 투입, 그러나 더 문제인것은 가덕도의 안전성 문제로 안됨(안개와 지반 침하현상---대형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음)) 비록 어떤 문제에 공약을 내세웠다 할지라도 모순된 점이나 수지타산이 안 맞으면 못하는 것이지 왜 언론에서 왈가왈부함?? 참 잘못되어가는 언론과 언론의 하수인들인 패널들의 지적 수준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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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2016.06.22 19:03
신공항 예정부지에 투기하고 국고를 뜯어먹으려는 수많은 투기꾼들과 정치인들이 준비하고 압력을 넣고 시위하고.. 그러다가 물먹었는데 김해공항확장은 정부가 잘한일이다. 앞으로도 신공항 선정을 말하는 정치인들은 입을 찢어놓아야한다. 어느 투기세력을 밀어주려고 국고를 뜯어먹는데 앞장서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