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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부산우파가 완장이 된 빠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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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배*자 조회수 476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요즘같은 불경기에  취직문제 때문에  얼마나  맘 고생들이  심하세요?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프구요...    그런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현직 국회의원으로써   어떻게 하면   힘이 되어 드릴까  고민하고  고민하던 중에.   아!    내가 한명이라도 취직 시키는  일에 앞장섬으로써   국민들께   모범을  보여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그래서  그 결심을  바로 실천에  옮기게 된것이랍니다.       저의 동생 5급 보좌관으로 채용했구요...제 딸. 인턴으로 취직시킴으로써  로스쿨 합격에  유리하도록 만들었답니다.         그나마 2명의  실업자를  구제함으로써   미약하나마  실업자 해소에  앞장을 서게  되었구요,,,,,,저,,잘했죠?           참!   그리고 보좌관에게서  월 100만원씩  받은거요?    에이!   그거  아무것도 아닌데...   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란게   특권이 150여개 밖에  되지 않는게 사실이잖아요!           맘같아선  기름값도  국가에서  대주면 좋겠고   그리고 바쁜  국회 일정속에  왔다갔다  너무 힘들고 벅찬데   운전수라도 쫌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해주면  좋으련만  그런것도 없잖아요?         말이 나온김에  비행기값  제돈으로 내야되죠?   지역구 내려갈려고 KTX  타려면  왔다갔다 그 돈이 얼만데  그런것도 나라에서  지원해주질  않잔아요!    그래서  저의 그런 노고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보좌관이  차비에나 보태 쓰라고  저에게 준 돈이랍니다.    이제 의혹이 풀리셨죠?   에이!  우리 국회의원들이 할일  제대로  안했다면  이런말 안할텐데  그렇게 열심히 일해도  이런 취급을  받으니  약간  섭섭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요즘 갑질 문제가 사회적 이슈잖아요?      사회에 만연한 그런 갑질의 행태를 어떻게  없앨까  고민을 하다가  고위 판검사  회식자리에  아무리 보아도 을로 보이는  저의 남편을  2번씩이나  참석시키고   소개시켜줌으로써  또  미약하나마  을의 권리를  회복시켜주는데  앞장서는  굉장히 좋은 일을  해낸것입니다.    외냐구요?   바로 제가 을지로  위원회 소속이잖아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잘 알다시피  국회의원이란 직업이  바로 을의 위치잖아요!   ㅎㅎ      앞으로도  오로지 국민만 보고 취직률 상승과  을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열씨미 국회의원직을 죽을똥 살똥  수행할것이구요....아시죠?     4년후 선거에서  여러분들앞에  또  납짝 엎드릴테니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릴께요!        참!    마지막 으로 또 하나  말씀드릴게 있는데요...  국회의원들이  대통령보다.  그리고 행정부보다.  또 사법부보다 을이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입법부에 힘을 실어주는  개헌문제를  실천하려하는데요..   아무쪼록  우리 국회의원들이  더 많은  파워를 가질수 있도록  많은 지지 부탁드리구요,,,,,,,, 국민들 곁엔 우리 국회의원들이 있으니  희망 잃지마시고 아무쪼록  힘들 내시라는말.  민의의  대변인이자  대표인  국회의원으로써  마지막으로 해드리고 싶네요.       국민 여러분.  파이팅!!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비례대표  의원 특히나  청년 비례대표가  외? 필요하냐구요?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지금까지  국민의 세금만  열씨미  쳐 드시고  온갖 헛지꺼리만  하는 노해한 의원들이  지금도  국회에 바글 바글한거  잘 아시잖아요?        저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청년의  혈기와  용기 그리고  그들이 갖지못한  정의감을  이번 국회에서  잘 실현함으로써   어떻게 하면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하는게  대한민국 직업군중  여전히  꼴찌를  달리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을것인지....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경력도 미약하고  아직 세상물정도 잘 모르는  아마추어이지만   저의 그런  꿈을 펼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된것이랍니다...     오늘  저  법정에 출두하는거  보셨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죄송하다는 소리는  죽어도 안했구요.......오직 약간의 미소를 보임으로써   말이 아닌 행동이 정답이라는  평소 저의  소신을  바로 실천을 했답니다.       저.  예쁘던가요?  화면빨은  잘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ㅋ.      그리고 불법으로 통장에 돈이 들어온건 맞지만   그래도 저는 돈을  받진 않았구요.     그 동안의 노해한  정치인들이  무쓴일만 터지면   이러쿵 저러쿵  변명만  늘어 놓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예 변명따윈  하지도  않았답니다.                 기자들의 질문에는 당의 대변인에게  물어보라.. 그리고  변호사가 대신 답함으로써  정치에 입문한지는  한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청년비례대표로서의  당당함을  바로 실천했던것이랍니다.      이점만 봐도  노해한  기성정치인들하고는   질적으로  얼마나 틀리다는걸  국민 여러분들은  잘 이해하시리라 믿구요..      앞으로도  국회의원  뺏지라는게  완장이 아닌  헌신의  상징물이란걸  보여드리기 위해  당당하게   특히나   묵묵히  행동하도록 하겠읍니다..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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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배*자 2016.06.24 00:51

    간만에,,마이클잭슨을 들으면서.........

  • TV CHOSUN 이*진 2016.06.23 21:08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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