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런 자를 패널로 초대하는 연출진의 의도는 무엇일까?

장거리 미사일은 미국을 겨냥한 것이기 때문에 남한에는 위협이 안된다???

광명성 4호는 인공위성이다???

민변은 북한을 옹호하지 않는다???

참

가지가지한다.

1. 미사일과 핵실험하면서 남한을 위협하고,  남한 정부를  역적괴뢰도당이라고 하는 북한정권에 대해서는

   아무런 위협을 느기지 않는다는 것이  야당의 정치인들, 국가의 세금을 먹고  있는 정당인들의 현주소.

   이런 자가 19대 때 국방위 소속이었고, 국가기밀을 공개한 자의 민낯이다.

과거 2008년 때 민주당의 장책당원으로 있을 때 한미 fta반대하면서 국회에서 기물을 파괴하여 400만원 벌금을 받은 적이

있는 전과자이다.

비례대표로 전방위 돌격대의 전투력을 선보여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2. 민변은 지금 탈북자들을 언론에 노출시켜서, 탈북해도 대한민국 정부가 보호하지 못한다는 인식을 심게하여

궁극적으로는 더이상 탈북자들이 생기지 않게 하는 초석을 깔아놓고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북측이 주장하는 국정원이 종업원들을 납치하여 탈북자의 인권을 침해하고, 그들이 북한으로 송환하지 못하도록

자기들과 접견을 하지못하도록 국정원이 막고 있다며 국정원을 고발하는 단체다.

-너무 속이 보이고 유치하질 않는가??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보다못한 탈북자들이 민변을 겨냥하여 북한정치범수용소에 있는 가족들의 인신구제요청을 민변에 요구하고 있다.

민변아 탈북한 종업원들의 인권은 중요한 것 같고 , 지금 거의 노예나 다름없는 삶을 연명하는 정치범 수용소에 있는

북한 인민들의 인권은 보이질 않는가??

-전과자들, 국보법 위반자들, 이중국적자들, 비리저지르고 틀별사면된 자들은 국회의원피선거권을 박탈해야 한다--

그렇게도 티브에 출연시킬  사람이 없는건지.

공천탈락한 전 의원, 국회의원 선거 떨어진 이들을 메인 앵커로 하고, 극좌향 성향의 인물들, 비박들, 정부를 헐뜯듣고

북한을 옹호하는 자들을 출연시켜서 시청율 떨어지게 만들자고 하는 것이

정녕 연출진의 의도인가??

-북한의 동정에 대해서 화재를  삼고 싶으면, 이정훈기자나 신익균의원을 출연시켜주세요-

경제에 대해서는 한경의 정규재논설위원은 어떤지??

각기 분야에 아주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분들이시다.

중앙일보의 김진논설위원--해박하시지.

고영신, 민영삼, 진성준 ====이 분들은 출연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그리고

진성준씨??

전작권환수 어쩌고 저쩌고 하는 데.

우리나라 군대를 아주 과대평가하는 것 아님??

군사주권???

북한과 우리는 비대칭적 전략이다, 북한은 약속을 어기고 핵을 개발하고, 미사일을 발사하는 위협적인 집단이다.

우리는 핵이 없으니 방어수단인 사드를 배치하겠다고 하는데  장거리 미사일은 위혐이 안되니 사드배치는  낭비다??

이런자가 국회의원하고,국방위 소속이었다니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제발 출연시키지 말기를,, 전파낭비이다.---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논리성도  없는

한 쪽으로 기울어진 자를 패널로 초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그리고

정두언앵커

박근혜대통령은 이러고

문재인대표께서 말씀하시기를--극존칭.

대통령이 그리 만만한가?

새누리 맞나? 과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