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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보좌관 수를 줄이고 비례대표제는 페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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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이*진 조회수 509


온갖 비리의 온상, 국회


갑질 중의 갑질.


국보법 위반자, 386, 486 운동권출신들이 대거 입성.
집시법 위반자, 온갖 전과에도  국회의원피선거권이 복권되어 출마하는 이들.


일단 국회의원으로 뽑히면 그 때부터는 온갖 특권으로  면책되고 완장을 두르기 시작한다.


앞으로의 개선점

-그렇다고 당장 국회를 없애는 건 무리수이고-



1. 비리의 온상이되고 공천장사하는 비례대표제를 없애야 한다.

2. 보좌관의 수를 줄여야 한다.

현재 보좌관 7명, 인턴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대체 무슨 업무를 하길래 보좌관이 일곱명이나 필요한가?

거의 대부분의 의원들이 친인척이나 청탁받고 채용하여 월급의 일부를 후원금 명목으로 삥땅한다.

서영교는 친동생을  5급보좌관으로 채용하고 한 일은, 운전하고 수행비서정도의 일을 맡겼다고 하는 데
대우는 5급상당의 대우를 국가에서 월급이 나간다.

공무원 5급이면 행시를 치뤄야 하거나 공무원 20면이상해야 승진할까말까한 자리이다.

3. 세비를 30%이상 감축해야 한다.

4. 국회의원 징계의 범위가 너무 낮다.

5. 더민당이나 국민의 당에서 이 번 문제를 일으킨 국회의원들 징계 수위가 문제인데

-당원자격박탈 수준으로 나간다고 하는데 , 이는 국회의원직이 유지되고, 월급도 받는다.

-제명처리를 해야하고, 제명하려면 국회의원의결수가 필요한데
제 식구 감싸기로 제명처리를 하질 않는다.

-그리고 여론이 사그라들면 또 복직되는 것이다.

-정청래가 그러질 않았나.  당원자격정지 일년에서 육개월에서 다시 경감되었다.
솜방망이처벌이다.


이석기도 구속되어 재판받고 형이 확정될 때까지 일년동안 월급다 받아먹었다--
국회의원이 구속되는 순간 제명되어야 한다 자동적으로.

6.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이 국회도 적용되어야 한다.
19대 때 세월호 특위에 기소권과 수사권을 달라면서 3개월동안 장외투쟁벌이며 법안통과 처리 하지 않은게
더민주이고, 상당수가 다시  20대에 당선되었다

-국민이 미개한 것이지-

7. 국회의원 간식비 부터 없애라.

간식 못먹어도 일할 수 있다.(연 일인당 600만원의 간식비가 지급된다고 한다)

8. 불체포특권을 없애야 한다.

9. 국보법위반자들은 국회의원피선거권이 박탈되어야 한다.
온갖 비리에 연루된 자들이 다 특별사면 받고 복권된다.

이석기, 박지원,, 설훈,  기타 등등

10. 국보법위반자들이 민주화유공자들로 둔갑
-이거 심각하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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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신*자 2016.06.30 14:27

    연 일인당 600만원의 간식비는 국회의원 손모가지로 스스로 만든거겠죠? 코메디 하고 있네요.. 저질 코메디 그만하라. 국회폐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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