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김일성이 성경책 끼고 교회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해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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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최*숙 조회수 351 |
역사적 사실은 어린 김일성이 삼촌들과 성경책 끼고 교회가는 모습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김일성은 교회에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라는 애국가 구버전을 불렀을 것이고....
요단강 건너서 만나리~~~라는 예전 찬송가도 불렀을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잘못한 것은 북한과 교류할때 그런 영화를 찍어 북한과 교류하거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교회가는 동상을 만들어 북한이나 중국 국경지대에 기증하는 사업을 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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