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30일 서영교의원에 대해 중징계를 발표한다고 했는데

어느 언론에서도 발표가 없네??

서의원은 올해 세비를 공공기관에 기탁한다고 했는데요.

기탁은 또 뭔가? 

어떤 공공기관인지도 안 밝히고 기부가 아닌 기탁??

이게 무슨 꼼수냐??

이제는  50대 친오빠가 공기업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는 기사가 나오던데.

파도 파도 끝이 없네.

서영교==서민과의 영원한 다리를 놓겠다고?

서민을 위한 정치 한다고 난리치더니

결구 족벌 정치를 한 것 아닌가?

그리고 서영교의원은 민주화유공자인가? (취득일 2001년)

5,18유공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네. 법이 자꾸 제정되면서?

이참에 5,18유공자도 진상조사 합시다. 어떤 자들이 유공자이고, 어떤 이유로 유공자가 되었는지

--sbs는 그것이 알고 싶지 않은가??-

우리나라 보좌관 실태

여나 야나 언론에서 보좌관 수 줄이자라는 말은 안나오고

-외국 국회는 보좌관 채용에 4촌이내는 금지한 금지법안이 있고, 미국에서는 보좌관 월급을 일정하게 정한 다음에

그 액수에 맞게 보좌관을 채용한다고 한다.

이를테면 보좌관 임금으로 일억 나올 경우는 전문직을 쓰고 싶으면 일억 주고 전문직을 고용하고, 아니면

5천만원씩 두 명을 고용해도 되고, 금액은 일정하지만 인원 수는 의원의 재량으로 뽑는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국회의원 일인당 보좌관 수가 일곱명에 인턴 2명이다. 쓸데없이 많다.

그 것도 4급 2명, 5급 2명, 6급 한명, 7급한 명, 9 급 한 명에 인턴 2명이다.

보좌관 채용 할 때 공개채용도 없고 자격조건도 없다. 오로지 국회의원이 임명하고, 마음대로 해임한다.

1.국회는 당장 보좌관 친척 채용 금지법을 만들어서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고

2. 보좌관 수를 줄여야 한다.(3명이 적당하다)

3. 국회의원 세비 30% 삭감해야 하고

    국회의원 간식비부터 없애야 한다.

살다살다. 월급에 간식비가 책정되는 경우도 참 희한하다.

4. 그리고 해외출장비도 없애야 한다.

요즘은 인터넷시대인데 굳이 비싼 항굥운임료 써가면서 출장 갈 일이 뭐 있겠는가?

5. 공무원들도 가족항공료까지 첨부하여 망신당하는 경우 많다. (서울시향 정명훈 가족 해외출장비청구)

암튼

국회의원의  수퍼갑질이 문제야

제왕적 대통령 폐단으로 개헌해야 한다고????

참

웃기는 국회, 수준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