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과거 사회주의, 공산주의 투쟁을 한 자들에게 포상을 줬다고??(노정부 때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7.02 이*진 조회수 412


비단 김일성 삼촌이나 외삼촌이 아니더라도


과거 일제시대 때 사회주의 계열 등 공산주의 혁명을 통해  공산정권을 수립했던 자들에게

왜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포상을 주어야 하는가???

(공산주의와 싸워서 피흘리면서 죽어간 이들에 대한 모독이다)



문민정부 때 부터 사회주의계열의 독립운동가들에게 포상을 준 숫자가 200명이라고 하는 데


특히 노무현 정부 때-- 이동휘, 조동호, 주세죽9박헌영 부인), 권오설, 김단야 김재봉, 김철수- 기타 등등이 다 서훈을 받았다.

늦은 감이 있지만 보훈 대상자의 심판과 자격에 대한 검열을 다시 재정비해야 할 때이다.



지금 괴뢰북한과 우리가  분단이 되어, 전쟁의 위협을 느끼는 이 마당에, 공산주의 혁명을 위해서 일제에 항거한

이들을 국가 건국 포상자로 지정한다면, 우리가 왜 , 6.25전쟁을  겪고, 국토가 두 동강이 나서 수 많은 이산가족을

양상했어야 되었는가?



노무현 정부 때 빨치산으로 활동하다가 경찰과의 진압과정에서 사망한 자들도 모두 건국 훈장을 받았다고 한다.


이를 다시 재정비해야 한다.


4.3사건도 그렇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범벅이 되었다.

5,18도 그렇다.


왜 무장 폭동으로 일어난 시민군을 제압하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서 희생된 군인들과 경찰관들의 명예는

언제 찾을 수 있을까?


5,18유공자들도 다시 살펴봐야 한다.

그 당시 행불된 이들, 신원이 확인 안된 16구


(요즘은 과학이 발달되어서, 6,25 때 희생된 이들의 신원도, dna로 다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1950년 대 죽은 이들의 신원도 확인되는데, 1980년대 죽은 이들의 신원을 못 밝힐 이유도 없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