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민심을 대한민국으로 이끌어 내는 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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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2 윤*현 조회수 305 |
동북공정을 내다 보신 태왕
"수묘인들은 한.예인(한국인들)들로 삼으라!"
1만년 한민족사에 대한 인식이 부재한 자들이 정부와 정치권을 구성하고 있으니 대마도는 우리땅을 논리적으로 주장하여 찾아올 생각을 못하고 있고, 김정은일당을 제거하고 고토 만주를 회복할 생각을 못하고 있다. 핵가진 김정은일당은 미군만 철수하면 땅굴통해서 3-7일 이내에 대한민국을 접수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통일 이후에 남과 북 경제차이를
해소하는 차원에서도 남과 북 모든 국민에게 월50만원 이상의 국민배당하는 입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북의 민심을 대한민국으로 이끌어 내어 김정은일당을 조기에 소멸시키고 대한민국 중심으로 통일시켜야 하는 이유다.
그리고 오직 대한민국만 삼키겠다는 김일성일가가 지나국에 의존하는 한 고토 만주는 찾을 수 없게 된다.
지나국의 역사학자 <지나역사는 95%가 허구이다>
지나인 역사학자 원승비 강사는 2010년 청소년 대상 인터넷 강의에서 지나국의 역사는 5%만 사실이고 나머지는 전부 허구이다 라고 진실을 고백 했다.
http://m.blog.daum.net/han0114/17049910
한국의 양심적인 민족사학자들도 오래전부터 현재 지나의 모든 나라는 거의 한민족이 세운 나라이고 현재 지나영토는 거의 우리 상고사(약 일만년전 환인 ,환웅,단군시대)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지나인들의 시조로 삼는 태호복희.염제신농.황제헌원씨 등이 모두 배달 한민족의 사람들이다.
"한민족이 존재하는 한, 우리 중국인들은 한국인의 후손이 되며, 지금 중국의 영토는 원래 한국인들의 땅이란 주장을 부인할수 없다. 그래서 우리 중국은 더이상 숨길 수 없는 홍산문화를 세계 고고학계에 밝혀야 하며, 아울러 기존의 중국 황하 문화가 인류의 기원이라는 화하족 기원설 즉, '중국문화는 복합 문화이다'라는 주장으로써 세계의 사학계를 상대로 새로운 전략으로 임해야 함을 선언한다." 1985년, 중국 문화부장의 당 최고지도회의 연설중에서. (주무즈(朱穆之)로 추정) 주무즈朱穆之, 1913년 강소성 강음출생. 1982-85년 사이에 한국의 직군으로 보면 문화공보부장관을 역임. 1990년대 한중친선연대 회장을 지낸사람으로 마지막에는 신화통신사사장까지 지낸 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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