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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정현과 언론과 정치권의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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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최*숙 조회수 365

방송과 정치권에선

이정현이 홍보수석시절 KBS에 부당하게 압력을 행사했다라고

합니다...이를 권력의 횡포에 의한 언론의 자유침해로 간주하죠..

 

그리고

언론이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방송하지 않고

오류가 많다는 지적에 대해선 방송에서의 평론을 막아선 안되며

평론을 하다 보면 오류가 있을수 있다라고 해명을 보통 합니다..

 

문제는

그런 비판적 시각을 가진 언론이 정치권의 거짓말에 대해선

무비판적으로 그대로 방송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정책 포플리즘이라 하는 것들...

그걸 다른 말로 하면 국민에게 개뻥치는 것이죠...

 

유승민 문제도 보십시요,,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말을 하기 보다는

여야 정치인들의 포플리즘 경쟁이 문제였으나 항상 유승민과

대통령과의 관계만 말을 해서 근본적인 문제는 지적을 하지 않았죠.

 

여러분은

이정현의 KBS에 대한 압력과 정치인의 거짓말과 언론의 생각없는

방송질 중 어느 것이 더 심각하다 보십니까?

 

당시 세월호 문제에 대해서

공정하지 못한 방송을 했다는 것은 사실인 점을 감안할때

이정현의 압력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이정현이 청와대에

있는 동안 부당한 권력을 사용했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정치인의 허풍과 거짓말은 만연되어 있어도 비판하지 않고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고 있으며 그런 잘못된 행위를

무비판적으로 방송하는 언론은 선전의 도구에 지나지 않기에

사실상 언론의 자유 운운하는 것 조차 웃기는 것이죠...

 

야당이 이정현의원을 비판하는 것은

뚱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식이며

개혁과 혁신의 대상이 칼자루 쥐고 개혁이니 혁신이니

국민에게 맨날 거짓말하지 말고 진짜 국민에게 개혁할수 있게

국민에게 칼자루를 돌려주고 개혁 해달라고 할때

그것이 진정성이 있는것 아닌가?

 

언론도 겉으론 개혁이니 혁신이니 정치권이 마치 혁신과 개혁을

하고 있는것처럼 말하지 말고 국민불신 95%인 상황에서

국민불신 세력이 칼자루를 내려놓지 않고 개혁 찾는것은

거짓이다라고 바른 말을 한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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