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정현이 왜 되어야 하나...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7.06 최*숙 조회수 413

한명숙 대표시절

이명박 정권에 대한 분노를 정권을 심판하는데 써 달라며

분노정치를 일삼았고 그 분노정치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젊은층들에게 말도 안되는 분노정치가 마치 민주주의인량

조장한 것이 야당이고 한명숙은 구속이 되면서까지

분노를 각인하는 것이 자신의 역활이라 했었으며

대선전에 나온다라고 했죠....

 

새누리당은 야권의 분노정치를 정치적 역작용을 일으킬수 있는

전략적 행위를 전혀 하지 않고 있으며 뭐가 대선을 위한

핵심포인트인지 감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시대정신이지 이주영도 시대정신을 알고 그때가서

하면 된다는식이죠...

 

정치권은 국민불신 95%의 집단입니다.

고로 젊은층이 선거를 통해 여야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중년의 보수층이 야권을 심판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왜 의미가 없을까요?

사기꾼이 자신의 행위를 자신이 평가하고 고치겠다라고

하는 것은 웃기는 일인데 여야 모두 개혁이니 혁신이니 떠들면서

스스로 고치겠다라고 합니다...그러면서 한편으론 자신들보다

신뢰를 더 받는 대통령을 심판하겠자는 오만한 자들이 정치권이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면 개혁과 혁신의 칼자루는

국민이 쥐어야 하는것임에도 정치권은 쇼를 하고 있기에

여전히 사기꾼일 뿐이죠...

 

분노의 정치는 투쟁가들이 배후조종이며

분노는 세상을 바르게 보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기에

분노정치에 놀아나는 젊은이들은 현명한 판단을 할수가 없습니다...

 

과연 분노정치 해결할 정치인이 누가 있을까요?

분노의 원조는 전라도입니다...전라도에서 해결한 사람은

이정현이고 현재 시간적으로 정치적 역작용을 일으킬 전략이

없으면 상당히 대선도 어렵습니다...

 

이미 한명숙 구속될쯤 한명숙이 말한 것을 잘 듣고

신경을 썼어야 하며 벌써부터 야권의 분노정치가 먹히지 않도록

행동 들어갔어야죠...허나 답답한 새누리당은 전혀 신경 안쓰죠...

정치인들은 자신이 어떻게 당하는지도 모르고 당하면서도

곧 죽어도 원균과 같이 이길거라는 허세는 버리지 않습니다..

 

이정현은 이미 분노의 정치에서 승리를 한 경험이 있다는 사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