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 찬반양론을 볼떄 고려시대 무신정권 통치자 최우가 생각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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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김*서 조회수 460 |
몽고가 고려를 침략하고 전세계를 향해 침략전쟁의 최고조에 달할때 그들의 기마병에 도저히 당하지못한 고려시대의 막부수장인 최우는 개경에서 몽고군의 수전에 약한 취약점을 알고 강화도로 천도를 주장한다. 소위 고려라는 나라의 왕조를 보호하고 몽고의 침략을 막기위한 자구책이었을것이다. 그가 강화도로 천도를 결정했을떄 삼별초의 수장이 그의 길을 막고 개경천도만은 도저히 안됩니다 라고 그의 길을 막았다~~ 최우는 반대를 하는 삼별초의 수장을 향해 그러면 개경을 버리고 강화도로 천도하는것외에 다른 대안이 있느냐? 라고 물어보니 그 수장은 그것은 모릅니다~~~~~~~~~~~~~~~~~~ 허나 개경을 버려서는 안됩니다~~~~~~~~~~~~~~~~~ 라고 말을 하였다. 최우는 그자를 향해서 참으로 허망하기 짝이 없는 넘이로구나 하고 그를 참수하였다. 여기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장년층 유저들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조직에 있다면 decision maker이거나 스탭정도는 되거나 아니면 개인사업자로서 결정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다. 대안이 없는 반대~~~~~~~~~~~~~~~~~~~~~~~~~~~~~~~~~~~~~~~~~~ 그것이 가장 비효율적이고 가장 비 생산적이며 가장 하급의 정책일것이다~~~~~~~~~~~~~~ 라는것에 동의를 할것이라고 본다. 사드가 만능이 아니다~~ 허나 우리가 현재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인것만도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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