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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문제는 중,러의 강력반발이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의 대안없는 반대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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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김*서 조회수 428

좌파정권시절에 소위 햋볕정책을 통해 북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서 개혁,개방을 유도했다.

이런 과거 햋볕정책의 비판은 논외로 하더래도 고 김대중 대통령이 이야기한 북이 절대로 핵을 개발하지 않을것이다~  내가 그 책임을 지겠다~ 라는 말은 

이미 블랙코메디가 된지가 오랜전의 일이다.

북은 한반도를 공격할수 있는 핵이 장착이 되어있고 이젠 한미 연합사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에 대한 그들의 오랜 숙원을 대륙간탄도미사일이라는 

무기를 실전배치하기위한 단계에 와있다.

북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실험때 또 얼마나 그것이 인공위성 용도이니 아니냐 라고 인터넷게시판애서 혹세무민이 나돌았나?

허나 이젠 그들은 대기권 진입실험에 성공했고 정밀한 유도무기체계만이 남아있다.

대륙간 탄도미사일 실험이 결국 미국 본토를 겨냥해서 미국이 한반도에서 철수하지 않으면 너죽고 나죽자 라는 위협이 아닌가?

그런데 또다시 이것을 가지고 우리를 위협하는것이 아니다 라고 드럽게 친 ,종북주의자들이 말을 하고잇다.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과거 좌파정권이 햋볕정책을 했지만 

그들이 핵 야욕을 포기못하고 지속적으로 핵을 발전시켜와서 이젠 대한민국이 핵 공포에 있다라는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소위 야권의 정치인들은 아무런 대안도 없이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외치고있다.

북한의 핵위협에 대한 방어가 뭐냐? 라고 물어보면 그저 개성공단이나 다시 재가동하고 육자회담 나부랭이만을 주장하면서 

아무런 결과도 소득도 없는 유치원 애덜도 하지 않을 발상으로 대한민국의 여론을 분열시키고 있다.

문제는 중,러의 강력 반발이 걱정이되는거이 아니라 

바로 대안없는 아마츄어적인 야당정치인들과 그속에 깊이 스며들어있는 친,종북주의적 인사들의 발언과 혹세무민이 바로 중러에게 힘을 실어주고 

그것이 다시 대한민국의 여론 쓰나미를 만들고있다라느것이다.

참으로 한심하고 또 한심한 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있다~~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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