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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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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동북공정 박살용 '광개토태왕'를 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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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윤*현 조회수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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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왕검의 차남 부소태자=요서지역

 

고리국(고구려 선조나라) 1대 왕

 

=>고등.색불루(22대 단군임금)=>

 

해모수=>고추모=>대무신왕 고무휼=>

 

대중상=>대조영 동생 대야발=>징기스한

 

대진국 발해왕가의 후손으로 몽골제국의

 

징기스한(진국) 대무신(고무휼)=고구려

 

 

동아시아 최고 지리서[산해경]

 

 

 

"해외동경(한국)의 하나님 새인 봉황이 사해(세계)를 날면 평화가 온다"=한류.인터넷.동방의인시대


지구촌 한민족의 오리지날 태양조는 한반도의 꼬리 낀 팔색조 토종닭=봉황


[삼국지 위지/한전]"서쪽에 위치한 마한에는 꼬리가 5척이나 되는 닭이 있다."


유럽을 700년이나 지배한 합스부르크(한국말/함 속 불) 왕가의 국조도 봉황


 

우리는 세계사를 주도해 온 위대한 코리아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코리아의 모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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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정부차원에서 지나국의 기를 꺾을 '광개토태왕'를 제작 지원하라!

[사학계 개정 사항]대왕이 아니라 태왕,주몽이 아니라 추모-광개토태왕비 고증


단군한국의 영토를 모두 회복하고 한민족을 통합한다는 고구려의 다물 국시를 실현한 광개토 태왕 시기에는 거의 삼국이 통일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흉노신라가 임진강 이북으로 한민족의 영토 90%를 지나 당에 상납하고 남한통합을 삼국통일이라고  역사날조하면 아니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흉노신라왕가의 후손인 북의 세습독재왕조는 한민족 성산인 백두산까지 지나국에 팔아 넘기고 지나국의 군사 방패막이 노릇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는데 최종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한반도 통일과 함께 고토 만주를 회복하고 대륙으로 진출하려는 대한민국의 미래비젼에 정면 위반되는 집단이기 때문에 한민족집단도 아니고 개방적이고 진취적이였던 고구려도 아닌 것이다.


[광개토태왕비문][환단고기]고증에 따르면 광개토태왕 당시 백제,신라,왜,거란,토욕(감숙성)은 고구려에게 조공을 바치고 있었고, 신라에는 고구려군이 주둔하고 있었으며, 왜와 백제의 군사연합을 단절하기 위해서 임나(대마도)에 고려분정을 설치하여 열도를 통제하기도 했다.


따라서 고구려는 힘들여 삼국을 통일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만약 지나세력과 백제.신라가 막강한 고구려의 군사력 앞에 꼼짝하지 못하였던 이 때 백제와 신라의 영토를 군사적으로 행정적으로 하나로 합치는 통일을 했었다면 현재 대한민국의 영토가 지금보다는 더 넓을수도 있었고 현재 우리 민족상황도 결코 분단되지 않았을지 모른다. 그러나 역사는 순환반복하기 때문에 다시 우리의 고토 만주를 회복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 대한민국은 최소한 만주까지 영토를 확보하고, 수출없이도 내수시장으로도 국가가 운영될 수 있는 2-3억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어야 정치.경제.군사면에서 주변국가들에게 간섭이나 무시당하지 않고 세계를 홍익인간이념으로 리드할 수 있는 강대국이 될 수 있 있다.

세계 최강 철생산지를 확보하던 고구려는 동천태왕 시기부터 찰갑기마군으로 무장하여 고구려 최강성기였던 광개토태왕과 장수태왕과 문자태왕 당시에는 주변에 적이 존재할 수 없었던 무적 고구려가 되었다. 당시 지나의 강자 북위마저도 고구려의 제후국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장수태왕이 북위왕들의 족보를 요구했을 때 고구려에게 바치고 장수태왕 장례식 때 북위왕이 예복을 입고 곡을 했다는 사실에서 입증된다. 또한 당시 북위 왕의 어머니 나라가 고구려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북위의 제7대 선무제는 문소왕후가 낳은 아들이인데, 문소왕후가 바로 고구려 귀족출신의 여인이다. 따라서 선무제는 고구려 시조 추모왕 사당을 짓고 모국의 시조에 제사를 지내기도 했던 것이고, 고구려인들을 등용하여 북위를 통치했던 것이다.

광개토태왕이 할아버지 고국원 태왕때부터 고구려를 침략하여 증조할아버지되는 미천태왕의 무덤을 파헤쳐 시신을 도굴해 가고 태후와 황후와 함께 5만이라는 수 많은 고구려백성들을 끌고 갈 정도로 못 살게 했던 철천지 원수나라 모용선비족의 연나라을 응징하기 위해 원정하여 후연의 수도와 가까운 지금의 북경지역의 숙군성을 점령했을 때 연나라 왕이 도망갔다고 하니 당시의 고구려의 위력이 어땠을지 짐작이 간다.



▲ 중앙 아시아 돈황 석굴에 그려진 ㄷ자형의 고구려성 그림. 5호16국 시대 토욕혼 위에 위치했던 서량이 돈황을 수도로 삼았다. 서량이 멸망한 뒤 돈황은 북량·북위의 지배를 거쳐 수·당나라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위 돈황석굴의 고구려성 그림은 광개토태왕 시기부터 중원을 통일한 수나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당시 고구려가 유라시아 초원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음을 증명하며, 광개토태왕비문에서 기록하고 있는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토욕정(감숙성=평량)벌을 역사적 고증한다.

[해동역사]기록에 "고구려와 서량국(西涼國) 등의 악기 가운데는 뱀껍질[蛇皮]로 만든 비파(琵琶)가 있다...담고(擔鼓)는 서량과 고구려의 악기이다. 모양이 항아리와 같이 생겼는데, 항아리보다는 작다. 먼저 가죽으로 뒤집어 씌우고 칠을 하는데, 이것이 만드는 방법이다." 라고 기록하고 있는데,이는 당시 서량과 고구려의 유기체적인 연대성과 교류상황을 의미한다.가야는 신라에 망해서 가야의 악기(가야금)은 신라로 넘어 갔다. 서량이 고구려와 악기를 공유한 것은 그들이 광개토태왕 때 고구려에 복속되었음을 의미한다.



또한,[해동역사]에서 기록하기를 " 북위왕 세종이 이르기를, 고구려가 대대로 상장(上將)의 직함을 가지고 있으면서 해외(海外)를 모두 제압하여 사나운 오랑캐인 구이(九夷)를 모두 정벌하였다." 고구려 문자태왕13년 504년때 고구려의 사신 예실불이 북위에 갔을 때 북위왕이 한 말인데, 이는 고구려가 북위는 물론이고 북위 동쪽의 백제 ,북위 서쪽의 서량, 서남쪽의 토욕혼, 심지어 남조까지 고구려가 정벌내지는 굴복시켰다는 것이다.

[요사(遼史)]에는, “개황(開皇) 8년에 거란(契丹)의 별부(別部)로 고구려에 붙어 살던 출복(出伏) 등이 백성들을 이끌고 내부(內附)하였다. 이에 앞서 원위(元魏) 말기에 기수(寄首)팔부(八部)가 고구려와 유유(蠕蠕)의 침입을 받아 겨우 1만여 구를 거느리고 내부하였는데, 이들이 모여 산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제나라 문선제(文宣帝)가 평주(平州)로부터 세 갈래로 나누어 쳐들어 와 남녀 10여 만 구(口)를 포로로 잡아 갔다. 계속해서 돌궐(突厥)의 핍박을 받아 고구려로 도망쳐 가 붙어 산 자가 1만 호에 불과하였으며, 부락이 흩어져서 다시는 옛날의 팔부(八部)가 되지 못하였다. 개황 말기에 여러 부족들이 서로 공격하기를 그치지 않자, 출복 등이 고구려를 두려워하여 내부하였는데, 조서를 내려서 갈해나안(渴奚那顔)의 북쪽에 이들을 머물게 한 것이다.” 하였다.

[삼국사기]에는 아시아 해안지역에 22담로국을 거느린 황제국가 백제가 출정하면 신라 진흥왕 이전까지 가야.신라.왜군이 함께 출정했다. 이는 고구려에 대항하는 백제연합군이였던 그들의 상국이 78개 읍단위 국가들을 거느린 마한연방을 복속한, 남3한의 맹주 백제였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신라도 3국 통일이 아니라 비록 당나라의 힘을 빌렸지만 임진강 이남에 만족하는 남3한을 통일하고 싶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유유(유연)은 고구려가 출정할때 같이 나간 것이다.유연은 원래 작은 부족으로 광개토태왕 때는 이름조차 생소한 초원국가었다. 광개토태왕 이후 강해졌지만 돌궐의 공격으로 약해졌다. 그러니 광개토태왕 때는 고구려에 복속되거나 고구려를 상국으로 섬겼을 것이다. 따라서 고구려가 서량과 토욕혼을 공격하는데 아무런 방해가 되지 못했을것이다.

당시 찰갑 기마군으로 종횡무진했던 고구려의 위상을 드러 내는 기록이며, <고구려.백제가 강성할 때는 100만 대군으로 지나땅을 휩쓸었다./삼국사기 최치원 전>는 신라 최치원의 증언이 역사적 사실임을 입증하는 기록이라 할 것이다.



유라시 초원을 지배하며 유럽사를 바꾼 훈족과 몽골족은 모두 고구려의 맥궁을 사용하고 지구력이 강하여 장거리에 뛰어난 고구려 과하마를 타고 다녔다

사냥하는 장면을 그린 고구려 수렵도. 고구려KOREA의 후예인 몽골 기마군의 막강한 전투능력은 고구려인들처럼 어릴적부터 말을 타고 익힌 사냥술에서 나온 것이다.  "착한 마음은 화살! 나쁜 마음은 과녁!(2대 부루 단군천황때부터 부르게 하였던 우리 민족 최초의 애국가-어아가의 내용)"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나쁜 비양심의 마음들은 모두 국민화살의 과녁이 되는 것이다.

세계 중심국 될 수 있는 민족적 에너지는 KOREA고구려

지나땅과 몽골.만주.한반도.일본에 대한 지배권을 확고히 유지한 광개토태왕 치세 21년과 장수태왕79년을 합치면 100년인데, 이 100년 동안 고구려는 그야말로 로마에서도 '마쿠리(마고+구리=마고구려=맥고구려)로 알려질 만큼 그 어떤 나라도 범하지 못했던 유라시아 최강대국이였던 것이다. 어떠한 외침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자주국방과 더불어 분열된 모든 단군민족이 더불어 살아 가자는 단군조선공동체를 복원하였던 시기였던 것이다.

이 KOREA고구려 후예가 바로 유라시아 전역에 해당하는 고대 12환국연방을 회복하고 유라시아공동체 시대을 열었던 코리족장 출신의 KOREA족 징기즈칸이다.고구려 대무신 태왕의 핏줄인 대조영의 동생 대야발의 후손인 징기즈칸은 소수 독식으로 통합과 복지를 가로 막는 내부 분열.독점세력을 완전히 제거하고 몽골통합을 실현하였고, 교역을 요청한 몽골사신을 끓는 물에 넣어 죽어 버린 코라즘이나, 현재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북의 김일성 세습독재집단처럼 기독교 문명제일주의로 담을 쌓고 자기만이 최고라는 오만하고 배타적인 유럽의 모든 나라와 민족을 처참히 붕괴시키고 동-서를 하나로 이었다.



생명수 빛되는 우주 하나님을 상징하는 해처럼 세계를 환하게 비추자는 광명사상을 가지고 있는 우리 해민족과 대한민국이 지구촌을 살리는 경천애인의 정신문명을 인류중심국가가 될 수 있는 에너지가 바로 대한민국의 국제적 국호가 되는 KOREA고구려여야 하는 이유다. 고구려를 위협하고 침략하는 사악한 세력에 대해 반드시 응징하고 공의를 바로 세우겠다는 고구려 상무정신과 그러한 고구려세력이 적실한 대한민국이다. 500년간 지나국에 조공과 여자들을 바치며 굴욕적인 역사를 유지해 온 소중화 조선의 문을 닫고 스스로 천자라 칭하며 원구단을 짓고 우주하나님께 제사를 지낸 조선말 고종황제가 정한 국호 '대한'은 단제들이 직접 다스린 만주의 진한국을 중앙국으로 삼고, 부단제인 번한이 다스리는 지나 동해안 지역과 역시 부단제인 마한이 다스리는 한반도.열도를 영역으로 삼았던 큰나라를 의미한 단군한국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는 국호였다. 따라서 진정한 대한민국이라고 할 때는 상실한 고토 만주를 포함하여 모든 단군한국의 영토를 회복하고 지구촌 한민족을 통합할 때다.


따라서 광개토태왕의 지칠줄 모르는 정복전쟁은 모두 상실한 마.번.진한이 다스린 단군한국의 모든 영토회복의지였던 것이다. 잃어 버린 영토와 정신을 다시 찾는것은 당연한 주권이자 의무이다. 광개토태왕은 단군한국의 직할영토에 해당하는 황하강 이북지역을 다스리는 유주자사 진을 임명하여 통치한 이유가 되며, 베이징에 고구려 찰갑기마군단이 머무는 고려영을 설치하여 지나세력의 외침에 대비하는 배경이기도 하였다. 따라서 고구려처럼 단군한국의 모든 영토와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정신문명을 회복하고 실현하겠다는 대한민국 국호를 사용한다면,


 지나국이 고구려성까지 날조하고 대진국 발해의 황성까지 당나라 구조로 날조하는 동북공정을 통하여 동북3성인 한민족 고토인 만주점거의지를 강화시키고 김정은일당을 토사구팽 봉으로 삼아 장차 한반도까지 점율하겠다는 지나국의 음흉한 속셈을 인지하고 마땅히 광개토태왕 당시에도 그랬고 현재도 지나족이 경끼를 일으키는 광개토태왕의 다물정신과 미래비젼을 담은 영화를 정부 차원에서 제작 지원해야함이 마땅하다. /윤복현


[자료-대한민국 네티즌의 한민족 미래비젼]미래는 꿈 꾸는 자들의 것이다!

 면적 700만 평방킬로미터  인구 2억5천 핵무기 300개이상 GDP규모 7조달러 세계2위 식량 자급자족생산 석유자급자족 가능 이웃 일본과 중국과 러시아와 평화조약체결

 

이것이 나의 꿈이다.  오래전 우리의 조상 고조선이 통치하던 곳 고조선이 갈라지면서 부여와 흉노에 의해 지배되었던 곳 비록 고조선의 근거지이자 백제의 근거지인 황하동쪽을 모두 회복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위의 영토는 우리가 사는 날에 회복하고 싶다.


불가능이 아니다.  우선 몽골과 통합한후  카자흐스탄과 경제협력 공동체를 구성하고 카자흐스탄에 우리민족을 대규모 이주시켜야 한다. 카자흐스탄의 인구 70%를 차지하는 카자흐족은 몽골족과 돌궐족의 혼혈로 우리의 형제이다.


막대한 석유와 지하자원을 토대로 거대해진 대한민국은 곧 무너질 북한을 흡수하는데 있어서 재정적인 부담을 크게 덜게 된다.북한이 곧 망하리라고는 생각지 않기에 몽골과 카자흐스탄이 우리에게 온 다음 북한을 흡수하게 될것 같다. 운이 좋다면 중국내의 빈부격차와 민족간 갈등이 공산당의 몰락을 가져오고 소련처럼 붕괴를 겪게 될 것이다.내몽골자치구는 당연히 우리에게 올 것이고 만주의 동북3성은 우리가 잘 설득하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운이 좋다면 10년내로 가능한 일일지도 모른다.


미 러 중 일의 눈치나 보며 살아가는 무능한 정치꾼들도 많지만  아직 우리 나라에는 굳은 의지와 큰 뜻을 품은 이가 많다. 내가 아니라도 다른 누군가가 꼭 해낼것 같은 생각이 자꾸만 머리에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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