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우리 남한도 핵을 개발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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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이*진 조회수 470 |
지금 , 야당들, 국회의원들은, 그리고, 좌파세력들과 칠곡주민들은 심각한 안보불감증에 걸려있다. 북한의 핵에 대한 집착 및 개발은 김일성시대( 정확히 54년도부터)부터 비롯되었다. 문민정부, 김영삼정부는 미국의 북한영변핵지대를 폭파하겠다는 것을 만류했다. 경수로사업용으로 돈만 대주고 북한은 아몰랑, npt탈퇴. 좌파정권(노무현정부 때) 때 이미 북은 일차 핵실험을 시작하기에 이르른다. 김대중-북은 핵을 개발할 능력도 없고, 만약 북이 개발하면 내가 책임진다 노무현-북의 핵은 자위용이고, 나는 외국에서 북핵을 옹호하는 입장을 취했다.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너무 순진한 것 아닌가? 이런 분들이 국군통수권자였다는 사실. 이미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의 묵인 아래 아니 협조아래, 이미 4차 핵실험을 마쳤고 핵탄두를 소형화하기에 이르르고 그것을 소형화해서 핵탄두를 탑재하고 그것을 고공으로 쏘아올리는 미사일 실험을 6차로 하게 되기에 이르른다. 이렇게 되기까지 우리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도대체 핵을 머리에 이고도, 불안한 줄 모르고 어떤 야당의 국회의원들은 통일이 되면 그 핵이 우리 것이 된다고?? 북한이 미사일 로켓이 아니라 핵탄두가 장착되지 않으니 인공위성이라고?? -이렇게들 순진한건지, 도대체가 북한정권을 우리 한국 정부보다도 더 믿는 것인지. 북한의 장거리미사일은 미국을 겨냥한 것이기 때문에 한국에는 남한에는 위협이 안된다고 하는 야당의 전 국회의원 -북한의 계속된 핵개발과 미사일 위협에 순진하고도 착한 한국정부가, 미군의 요청으로 방어용 전략무기인 사드를 배치한다고 하는데 (미국이 자국 국민인 군인들 보호한다고 이동식 포대를 자기 돈으로 설치해 주겠다는 데 왠 말들이 이리 많은지?) 전자파?? 휴대폰 전자파, 전자랜지전자파가 더 심각한 수준임. 사드 배치하는 인근에 왜 민간인이 날아서 가나?? 야당 안철수 국만투표에 붙이자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ㅉㅉ 저런 자가 야권 대권 후보로 거론된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 칠곡주민들은 벌써 결사 반대하고 생존권위협한다고?? 삭발하고?? --전쟁이 터져봐야 정신들 차릴 것인가?- -죽어봐야 저승 맛을 알 것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 것인지? -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담글것인지?- --안보지키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생존권을 지키는 일이다- -지역 이기주의에서 벗어나야 되고 - 야당 정치인들은 제발 어떤 것이 국익에 도움되는 지를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라- -중앙일보 김영희 기자??? 칠십세가 넘고 소위 대기자라는 양반이 중국때문에 사드배치하면 안된다고 컬럼쓰고 있다. -말세야--- 김정은은 핵을 끼고 죽을 때까지 갈 것이다. 왜냐고? 핵이 자신의 생명줄이니까 문재인 등 야당, 다자회담회고 북한과 평화협정맺고, 6,16, 10,4 공동선언에 북한과 연합하고 낮은 연방제하자고??? 이는 적화통일된다고 하는 것인데 --남한 정치가들, 북한에 무슨 약점이 잡혔는가??- 특히박지원의원이 의심스럽다. -김정은, 지도자 수업 받아서 늠름하다. -사드배치는 반대다, 국익에 도움이 안된다. 이런 말을 하는 자가 대북 불법송금으로 집행유예받고 사면받고 풀려나고, 김정은 조의 화환을 고이 모셔와 현충원에 붉은 카펫 깔고 박수로 맞이했다지요?? 사드고 뭐고 우리도 이제 핵을 개발해야 한다. 언제까지 미국에 의존할 수만은 없다. 방어용이 아닌 공격용 최첨단 무기인 핵과 버금가는 무기를 개발해야 한다. 언제까지 북핵에 방어만 하고 질질 끌려다닐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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