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안에 대해서는 제발 정부의 방침을 믿고 따랐으면 좋겠다.

사드배치 문제는 안보에 관련된 것이고

한반도 주변의 강대국과 일본,  ,중국.러시아

그리고 미국과의 민감한 외교적인 사안이니

언론과 앵커, 패널들은 의견을 자제하고, 더이상  시청자들을 현혹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국민의 한 사람이고 ,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정부의 방침을 믿고 따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정치인들은 모든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석하지 말았으면 한다.

결론적으로

사드는 미군이 전략적 무기이고 그 성능에 대해서 미군이  설명하겠는가??

왜  그리 사드 문제에 대해서 궁금한 게 많은가?

그리고 일반 국민들은 정부가 나라의 안위와 북의 도발에 대한 대비책의 하나로  방어용 사드를 미군이 협조하여

일 부 지역에 설치하겠다는 데 왜 이리 말들이 많은가??

우리는

핵을 가져서도 안되고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장난치는데 그 방어용으로 사드도 배치하면 안된다는 말인가??

제발

사드 문제는 언론에서 더이상 거론하지 말기를 바란다.

정부에서 고급두뇌와 고급정보가 있다.

일게 패널들이 나와서 대통령에게 신중하라고 건의하는 것이 월권행위로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