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소위 매스미디어의 방송에 이런식의 프로그램도 보기 드문케이스이다.

장탱을 출발로 호남 지역방송처럼 방송하다가 

이젠 다시 비박과 야권출신의 정치인들이 사회를 보면서 

소위 현정권 까부수기 방송을 보는기분이다.

과연 이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그리고 여기에 들어오는 유저들은 어떠할까?

대체 누구를 보라고 하는 방송인가?

그리고 과연 그들이 영입하는 패널들의 말에 이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들과 유저들은 동의할까??????????

내가 생각할때는 

둘다 아니다~~~~~~~~~~~~~~~~~~~~

21세기의 시사프로그램중에서 이런식으로 메스미디러의 힘으로 

몇년동안 현 정권을 까부수면서 

미래세력이랍시고 그들이 옹립하는 비박을 위해서 이리도 뻘짓을 하면서 방송을 하는 방송도 참으로 처음이다~~

그런데 으찌할꼬~~~~~~~~~~~~~~~~~

그러면 그럴수록 

소위 비박의 대권주자들은 지지자들의 마음속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낭패이고 

니들의 패착이고 

니들의 아집이란다~~

최소한 보수층들은 니들의  생각과 판이하게 다르다라는것을 명심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