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극우, 호박가족 세력들은 당장 새누리당을 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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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배*숙 조회수 580 |
오늘 TV조선에서 특종 보도한 윤상현의 총선개입 막장 발언 파장을 지켜보면서...개탄을 금할 수 없네요. 지난 총선에서 합리적 보수세력들이 암암리에 불이익을 당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윤상현의 저 녹취 내용은 정말 경악스럽습니다. "빠져야 된다. 형. 내가 대통령 뜻이 어딘지 알잖아. 형 거긴 아니라니까." "경선하라고 해도 우리가 다 만들지. 친박 브랜드로 ‘친박이다. 대통령 사람이다.' 서청원 최경환 현기환 의원 막 완전 (친박) 핵심들 아냐." "형이 일단 전화해. 빨리. 형 안하면 사단 난다니까. 형 내가 별의별 것 다 가지고 있다니까, 형에 대해서. 아이 X.“ 종북 좌파와도 같은 친일 극우들과 친박이라 지칭되는 것들...그리고, 이들을 추종하는 호박가족들이 새누리당을 막장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새누리당 비대위는 진상조사위를 설치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 문책을 넘어 몰아내야 합니다. 어쩌다가 새누리당이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지지자의 한 사람으로써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오늘 주호영의원이 기자회견을 했던데... 의원 개개인이 나서서는 안됩니다. 새누리당 합리적 보수세력들이 힘을 합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새누리당 자체가 위기가 아닌 난파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이야말로 유승민의원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쓰러져가는 새누리당을 다시금 일으키는데 모든 역량을 쏟으십시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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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 2016.07.18 21:36
여기 김무성이 따라하는 견종자 추가요.친일?그렇게 따지면, 조선찌라시는 친일 아니던가? 도요타 다이쥬 김대중은 친일 아닌가? 요런 견종자들이 새누리를 분열시키려는 종북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