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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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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성주 사드반대-별표무늬 운동모 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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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이*진 조회수 517



지금 인터넷에서  성주사드반대(7,15일) 연설한  모자 쓴 여자의 모습과 육성이 유트브에 등장하고 있군요.

(2016, 7, 15. 한국유통신문 유트브영상)


그  여자의 육성에서


--북핵은 요, 저희하고 남쪽하고 싸우기 위한 핵무기가 아닙니다-란 발언을 한 것이 지금 문제기 되고 있다.


여기서, 저희는 북한을 의미하는 것인가?  바로 뒤에 남쪽이 나오니, 남쪽과 대응되는 단어가 저희, 즉 북한??



즉, 북한의 입장에서 북핵을 옹호하는 저 모자 쓴 여자의 정체는?

그리고 성주 주민인가? 외지인인가?

그리고 모자에 붙힌 별표 모양도 북한 인공기에 나타난 별을 의미하는 것 같다--심히 의심스럽다.




모든 불법 폭력시위를 조종하는  단체가 어떤 단체인가??


1.2008년 광우병파동 때(무려 석달간 집회) 주최측은 참여연대 였고, 거기에 따른 사회적 손실이 어떠했던가?

그리고 어린이를 태운 유모차 부대의 등장.

(엄마로서, 그게 할 짓인가?  유아학대이다-외국에서는 유아를 시위에 대동하면 어린이 학대죄로 처벌 받는다)

미국 쇠고기를 먹으면 뇌송송 구멍이 뚫린다고, 정부의 한미 fta를 반대했다.

-제주해군기지나  한미ft체결은 노무현 정부 때 아니었나? 좌파정부 때-


2. 밀양 송전탑 반대시위도 대부분 다 외지인---희망버스라는 제목 달고, 전국에서 몰려옴.

민주당 장한나 및 엣 통진당원 등이 가세했음.



3. 제주해군기지 도 대부분이 외지인과  정구사 신부와 수녀들이 주도함.



4. 이 번 성주 사드반대 시위도 조직적이고 계획적이며 외지인들이 대거 출연 한 것에 데헤서 수사중.

 벌써 성주사드배치반대대책위원회가  만들어짐.


그리고 7,15일 성주불법 시위에     성주시내 초, 중, 고 학생 827명이 참석함

(도대체 누가 그 학생들을 미성년자들을 이런 불법 폭력시위에 가담시킨 것일까?

경북교육청과  경찰은 그 배후조종자를 색출해 내야 할 것이다.)


학생들이 일시에 시위의  3분의 일이나 되는 800여명이 일제히 거리에 머리에 빨간 띠를 두르고, 일제히 손에는


성주사드설치 반대라는 글이 새겨져있는 피켓을  들고 있다.


조직적이고 미리 준비를 했고, 계획적인 행동인 것이다.



5. 그리고 폭력은 그 어떤 경우에도 용인되어서는 안된다.


물병도 똑 같은 회사의 것으로 수백개 준비하고, 미리 얼렸다.(무기로 사용하기 위하여)

계란도 준비하고. 머리의 띠와 피켓들--다 같은 회사에서 제작된 동일한 문건 및 색채.



6. 총리의 차를 막은 트래커와,  6시간 감금되었다가 극적으로 탈출하여 승용차로 피신 중에


 일반인이 중앙선을 침법하여 총리차를 막아섰다.


(이상하질 않은가?  어떻게 그 순간에 총리가 탄 차를  인지했을까?? 그 차주인의 통화내역을 추적해야 한다.


누군가의 지시나 연락책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고. 목적이 분명하다.


그 차주인은 총리와 대화하려고 총리 차를 막아섰다고 한다.


만약 그 자가 흉기나 총을 소지했으면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것인가?


오히려 그 자는 총리 차가 자기 차를 부수고 뺑소니쳤다고 한다


정말 말문이 막힌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의 공권력이 이다지도 허술한가?


이러고도 나라라고, 국가라고 할 수 있나?


총리 경호원들은 뭐하고, 성주 경찰은 도대체 구경만 했나??



대통령 부재 시에 총리는 대통령의 역할을 수행하는 중차대한 자리이다.


이것은 공권력을 우습게 알고 나라를 전복시키고자 하는 거대한 음모가 있는 것이다.



경찰은 확실하게 기강을 잡고 이런 사태에 대한 배후 조사를 철저히 해서 이런 폭력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도대체

이게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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