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시청율 꼴찌 조선이 최후의 발광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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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김*자 조회수 499 |
이제 조선은 보수층의 외면으로 시청율 꼴찌를 달성했다. 조선의 주요 시청층은 젊은 진보와 호남지역이 그 주요 시청계층이다. 조선이 김무성과의 인척관계로 인해,음흉한 바보 김무성을 띄우려고 발악을 시작했다. 언론을 이용하여 국민이 지지하는 정권을 흔들려고 작정한 것이다. 찌라시 조선이 특종이라고 거품을 물고 늘어진, 우병우 수석의 의혹은 우병우 수석의 고소로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조선이 얼마나 더러운 음모의 산실인 신문인지 곧 밝혀질 것이다. 조중동 종편이 얼마나 찌라시이고,나라보다 자신이 세우려한 김무성에 올인 했었는지 밝혀질 것이다. 더럽고 추악한 종편과 좌파들, 이들은 나라보다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우선시 한 역사의 죄인들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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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 2016.07.19 23:26
내 속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100% 공감되는 글이오나 발광을 시작한 것은 오래 전부터 입니다. 머지않아 문 닫을 날이 곧 올 것입니다. TV조선을 보면 울화통이 터질 것 같아 안본지 오래 되었지만, 여러 선생님들의 글을 보며 최근 TV조선의 행태을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