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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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거는 전화는 다 녹취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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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신*자
조회수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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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전화왔다고 하면 새누리당 사람들도 이용해 먹으려고 다 녹취부터 하는구나.이정현이가 kbs와 한 전화도, 윤상현이가 같은 새누리 당원에게 한 전화도 청와대는 다 녹취당하네. 녹취안당하게 연구하고 전화하든지. 그것이 별 내용도 아닌데 언론이 연일 기사화한다. 있지도 않은 공천살생부를 정두언이 기자회견에서 청와대가 만들었고 거기에 자기이름도 있다. 그얘기를 김무성이 한테 들었다고 하니. 그말에 윤상현이 흥분해서 김무성이를 죽여버려야된다고 전화한건데.. 왜 그것을 언론이 이용할까? 왜 누군가가 그런 녹취록을 언론에 전달할까? 차기대선후보가 안나오니까 조바심나서 대통령을 무용지물 만들려고? 지난 총선때 연일 언론이 공천에 개입하는 것은 대통령의 독재다라고 떠들어서 새누리가 총선에서 박살나게 만들었는데 그게 조선이 바라는 바 였던가 궁금하다. 청와대 근무자들은 조심해라. 별것도 아닌데 이용당한다... 근데 윤상현이가 건 전화 상대는 누구였는데 녹취록을 퍼뜨렸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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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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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2016.07.20 14:08
지난 총선의 공천에서 일어난 일이라 그일 때문에 윤상현이 이미 공천탈락했는데. 그걸 살려서 언론에서 다시 문제 삼는 이유는? 친박계가 대선후보를 만들까봐서 일꺼다.. 친이계가 대선후보 만들려고. 누가 친이계인가? 언론이 살리려고 애쓰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