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과 증오와 선동과 공작과 음모의 정치의 악순환

(이러니 김정은이 핵 실험하고 미사일 발사하면서도 큰소리 칠 수 있는거지. 오히려 그러한 북한정권을 옹호한다.)

이번 사드배치에 마이크잡은 어떤 아줌마의 발언을 보시라

~~저희 핵은 어쩌고 저쩌고~`

1. 문창극대기자(언론인)의 총리후보내정에 따른 야당과 언론의 극악한(?) 선동질.

  수십년동안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을 한 이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인격모독및 마녀사냥을 했다.

왜냐고? 왜 야당과 좌파언론의 타겟이 되었냐고?

문창극기자는 그의 칼럼 중에서 김대중, 노무현정부를 비판한 글을 썼었다.

노무현 추종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처치해야할 정적이었지요.

그의 칼럼에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자살에 대하여, 자연인과 공인으로서의 구분을 이야기하면서, 자연인으로서의 자살은

안타까우나 공인(대통령의 신분)으로서의 그의 행동은 적절치 못하다라는 칼럼을 썼고, 김대주으, 노무현 정부 10년을

비판한칼럼을 쓴 적이 있다.

2. 김기춘비서실장 재직시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야당이 공격하고, 언론이 공격하면서, 무슨 일만 셍기면

비서실장 사퇴해라하면서 앵무새처럼 공격을 해대었지요.

 노무현탄핵의 주동자라고 타겟을 세웠다.

그러나 실지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은 민주당에서부터 점화되었다. 추미애 등을 기점으로 해서, 민주당이

탄핵에 더 앞장섰었다.

노대통령의 측근이나 가족비리에도 민주당이 더 비난을 쏟아댔었지.

3. 홍만표, 우병은은 노무현비리를 수사를 담당한 검사출신들

친노나 추종자들, 좌파언론인들은 타겟을 삼는 것이지요.

우병우수석에 대한 의혹제기에도 불구하고

더민주 우상호와 국민의 당 박지원은 우병우해임해라 하고 길길이 뛰고 있는 실정.

우병우 본인 문제가 아닌 처가가 땅을 팔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세금낸 것이 왜 문제가 되나?

그리고 아들이 꽃보직이라고??

유학간 아들 불러들여 국가의 의무를 준수하라고 지시한 것이 왜 문제가 되나?

고위공직자들 중에 아들들 다 어떠한가?

특히 요즘 시끄러운 서울시장 아들 병역의혹 문제(지금 재판 중)는 어떠한가?

꽃보직?

그럼 다른 정치인들의 아들 딸 특혜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나?

일일이 거론하기도 싫지만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다 나온다.

최근 서영교의원의 딸(로스쿨 입학 문제부터)  문재인 전 대표 아들, 김무성 전 대표 딸특혜 의혹 등등.

하루도 바람잘날 없는 사회.

대통령이 일 좀 수행할 수 있게 국회의원들이 도와주면 안되나??

허구헌날

청와대 물어뜯고

세누리 친박 비박 편가르기하고.

도대체

우리나라 정치가들과

그 하수인 노릇하는 언론들이

정신차리지 못하면

이 나라는  망한다.

정부가 일 좀 하게 국정 운영하게 도와주면 안되나??

허구헌날 난리다. 난리.

이래서 우리나라는 독재가 필요해.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이, 국가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정치가가 안나와. 이런 환경에서는

-그래서 기레기라하고 쓰레기 언론에 쓰레기 정치인들, 그런 이들을 뽑아준 국민은 미개한 거-

이 와중에 국민의 당은 사드반대 필리버스터를 한다고??

일은 언제할건데.

의자만 갈고, 사무실 리모델링만 하면 최선인가?

일억 사천이상 세비받으면서

하는 일이라곤

계파간 당권가지고 싸움박질이나 해대고

막말이나 해대고

비리저지르면서

자기들만 고결한 척,

매일 대통령보고 사과하라고 하고

대통령 측근들  ~~카더라로 의혹제기하고 물러나라고 하고

언제

일할 건데

국회의원 나리들

그리고 매일 불법 녹취록으로 도배하는 언론들

참

한심하다.